태국 › 태국 모임
# 송끄란 기간 전도집회에 약 170명 참석
2026년 4월
[전도집회]
태국의 큰 명절인 송끄란 기간에 전도집회가 열렸다. 태국인 약 80명과 라오스에서 온 64명, 한국에서 온 20여 명 등 모두 약 170명이 참석했다. 집회에서는 특강과 성경 공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21명이 침례를 받았다. 태국·라오스·한국의 형제자매들과 에스라 성경학교 관계자들이 집회 운영과 학생 교육에 참여했다.
관련 인물: 김근식, 빵, 미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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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송끄란 기간 전도집회에 약 170명 참석
김근식 | 태국 · 태국 모임 | 2026년 4월

태국의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송끄란 기간에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태국인 약 80명과 라오스에서 온 64명, 한국 인천 모임과 다른 지역에서 온 20여 명 등 모두 약 170명이 참석했습니다.

## | 세 나라에서 함께한 전도집회

라오스 참석자들은 먼 길을 이동해 태국 집회에 왔습니다. 집회 중에는 특강이 진행됐고, 설교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말씀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질문에 답하고 다음 설교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태국 식구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을 집회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태국과 라오스, 한국에서 온 형제자매들은 각자 맡은 일을 담당했으며, 에스라 성경학교에서 온 두 자매는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인천에서 온 참석자들은 세계 선교를 우선하며 살아온 신앙생활과 희생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 | 21명이 받은 침례

집회가 끝난 뒤 모두 21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해마다 큰 집회로 열리는 송끄란 집회에 맞춰 성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이 짧은 시간에 배운 찬송을 한국어로 불러 큰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소개된 빵 목사는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교만했던 마음이 낮아져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간증했습니다. 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미허 자매도 말씀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