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방화
# 고등학교 교실에서 이어진 학생 성경 공부와 지역 봉사
2026년 1월
[기타]
방화모임의 안토니 엠프라사 형제는 자신이 가르치는 고등학교에서 약 2년 동안 제자들에게 성경을 전하고 전도집회에 초대했다. 학생들을 방화모임 장소로 일주일에 한두 번 초대해 성경 공부와 운동을 진행했으며, 공원과 학생 가정에서도 청소년과 부모를 만났다. 청년들은 SSB 활동을 통해 태권도와 지역 봉사에 참여했고, 장례식에 모인 유가족과 친척들에게도 말씀을 전했다.
관련 인물: 안토니 엠프라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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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고등학교 교실에서 이어진 학생 성경 공부와 지역 봉사
선교팀 | 필리핀 · 방화 | 2026년 1월

방화모임의 안토니 엠프라사 형제는 자신이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실에서 제자들에게 성경을 전해 왔습니다. 한동안 교제에서 멀어졌던 그는 약 3년 전 건강과 가정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았고, 이후 복음을 위해 힘쓰는 형제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 | 교실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진 만남

안토니 형제는 약 2년 동안 학교에서 시간을 내어 제자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하고, 학생들을 모임의 전도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과 공원에서 만나 고민을 듣고 자연스럽게 교제했으며, 때로는 학생의 집을 방문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도 집회에 참석하도록 이끌었습니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방화모임 장소에 초대되어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운동했습니다. 화요일마다 한국 안성센터와 줌으로 연결해 태권도와 관련된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꾸준히 교제했습니다.

## | SSB를 통한 봉사와 복음 전도

약 10년 전 모임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활동 기구로 SSB가 만들어졌습니다. 청년과 대학생들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편,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해안 지역을 돕고 정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방화모임뿐 아니라 땅알람모임을 비롯한 주변 모임의 청년들을 격려하고 여러 지역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모임 식구의 장례식에도 함께했습니다. 성인 형제들과 청년들은 유족을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례식에 참석한 친척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전도집회로 초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