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 아피아
# 아피아 전도집회에서 29명 침례, 23명 구원
2025년 9월
[전도집회]
사모아 아피아에서 여러 날에 걸쳐 복음 전도집회와 특강이 열렸다. 집회에서는 이스라엘의 역사, 하나님의 계획과 공의, 유월절 어린양 등을 다뤘으며 어린이 40여 명도 별도 공간에서 말씀을 들었다. 집회 결과 23명이 구원받았고, 29명이 호텔 수영장에서 침례를 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성찬식 메시지를 통해 집회 말씀을 정리하고 복음을 다시 전했다.
관련 인물: 레아야, 전현식, 윤재원, 이용화, 올리비아, 볼라, 테스, 김성구, 세플로나, 신창훈, 김경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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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OCEANIA
# 아피아 전도집회에서 29명 침례, 23명 구원
선교팀 | 사모아 · 아피아 | 2025년 9월

사모아 아피아에서 복음 전도집회와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찬송으로 마음을 준비한 뒤 말씀을 경청하고 내용을 기록했으며, 어린이 40여 명도 식당 홀에 마련된 TV를 통해 질서 있게 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23명이 구원받았고 2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여러 날 이어진 말씀과 특강

통역은 레아야 자매가 맡았고, 전현식 박사와 선교팀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전현식 박사가 강의했으며, 둘째 날에는 모세 시대의 유물을 보여주며 이스라엘의 역사를 설명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공의를, 넷째 날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에 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어로 된 연대표도 활용해 주요 내용을 짚어가며 설명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벽이 트인 식당 홀에서 집회장과 연결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닐라에서 온 올리비아 자매와 테스 자매가 현지 어머니와 함께 아이들을 인도했습니다. 찬송을 맡은 이들은 말씀을 읽기 전에 찬양하며 집회의 진행을 도왔습니다.

## | 29명의 침례와 성찬식

침례식은 선교팀이 머물던 호텔 수영장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29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세플로나 형제와 오클랜드에서 온 신창훈 형제가 침례위원으로 수고했습니다. 침례가 진행되는 동안 한편에서는 찬송을 불렀고, 예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간증에는 약 23명이 참여했습니다. 선교팀은 이후에도 복음을 끝까지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일요일 예배를 대신하여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떡과 잔의 의미, 주의 죽으심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이루신 영원한 구속을 설명하면서 집회에서 전한 내용을 한두 시간에 걸쳐 쉽게 정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고, 여러 사람이 눈물을 흘리며 주의 죽으심에 감사했습니다.

집회 뒤에는 현지 교인들과 브리즈번·시드니·오클랜드·마닐라 등지에서 온 이들이 함께 점심을 나눴습니다. 현지 교인들은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을 가져와 뷔페식으로 차렸고, 선교팀도 도시락과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성인과 어린이들이 각각 사진을 촬영한 뒤 전체 참석자가 함께 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