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달리란
# 달리란 모임, 12월 초 모임 장소 건축 시작
2025년 12월
[모임형성]
달리란 형제자매들은 2025년 12월 초 모임 장소 건축을 시작했다. 새 건물은 강당과 방, 남녀 화장실로 구성되며 배뜨리 형제가 공사를 책임지고 마마이 형제와 랜디 형제가 기술자로 참여했다. 여러 형제는 나무와 시멘트, 자갈, 모래를 기증하거나 운반했고 자매들은 식사를 준비했다. 달리란 모임은 새 장소를 통해 가족과 친척,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관련 인물: 아나리자, 배뜨리, 마마이, 랜디, 찰스, 로니, 돈돈, 노엘, 도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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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달리란 모임, 12월 초 모임 장소 건축 시작
아나리자 | 필리핀 · 달리란 | 2025년 12월

필리핀 달리란의 형제자매들이 2025년 12월 초부터 작은 모임 장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새 건물에는 강당과 방, 남녀 화장실이 마련될 예정이며, 현지 형제자매들이 건축 자재와 기술, 식사 준비로 힘을 모았습니다.

## | 임시 가건물에서 새 모임 장소로

달리란에서는 2019년 말부터 여러 차례 소집회가 열렸고, 이를 통해 구원받은 식구들이 생겨났습니다. 2020년 팬데믹 기간에는 교제를 위한 땅을 구입해 채소와 과일을 심으며 교제해 왔습니다.

그동안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 임시 가건물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건물이 낡아 비가 새고 공간도 좁아지면서 새로운 모임 장소가 필요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형제자매들의 가족들도 초대해 말씀을 들었지만 장소가 불편해 어려움이 있었고, 이에 식구들을 중심으로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 | 형제자매들이 함께한 건축 봉사

공사는 배뜨리 형제가 책임을 맡았고, 목수 기술을 가진 마마이 형제와 용접 기술을 가진 랜디 형제가 함께했습니다. 찰스 형제와 인근 형제자매들도 공사에 참여했으며, 매우 더운 날씨에도 기쁘고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자매들은 봉사자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한 자매는 나무를 기증했고, 로니 형제는 자신의 트럭으로 시멘트를 운반했습니다. 돈돈 형제는 노엘 형제와 함께 트럭으로 자갈과 모래를 기증했으며, 도미 형제도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수송했습니다. 공사 7일째에는 금속 기둥과 트러스를 설치하고 굴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나리자 자매는 달리란 형제자매들이 모임 장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곳을 통해 가족과 친척,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이번 건축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일하는 데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