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단가관
# 단가관 교제 모임에 239명 참석
2025년 10월 3일
[수양회]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민다나오 중부 후케논 지역 단가관에서 교제 모임이 열렸다. 현지 식구 191명과 한국에서 온 식구 및 교사, 어린이 등 모두 2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도행전 말씀을 듣고 바자회와 어린이 프로그램, 성찬식, 지역별 발표에 참여했다. 폭우로 정전이 발생했지만 발전기를 가동해 한국과의 온라인 교제를 이어 갔다.
관련 인물: 이보은, 메이술, 김명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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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단가관 교제 모임에 239명 참석
선교팀 | 필리핀 · 단가관 | 2025년 10월 3일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민다나오 중부 후케논 지역 단가관에서 교제 모임이 열렸습니다. 현지 각 지역의 식구 191명과 한국의 분당 식구 6명, 인천 식구 5명, 에스라 성경학교 교사 2명, 어린이 약 35명 등 모두 239명이 참석했습니다.

## | 사도행전 말씀으로 나눈 교제

참석자들은 사도행전 7장부터 11장까지 모두 다섯 차례 말씀을 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인도를 받아 담대하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한 내용을 살피며, 복음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 함께 생각했습니다. 이후 인천 형제들이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들은 말씀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과 에스라 성경학교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교제 중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발전기를 가동해 교제를 계속했으며, 김명길 형제가 한국 참석자들을 위한 통역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습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제 활동

에스라 성경학교의 이보은 자매와 메이술 자매는 현지 교사들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동안의 활동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모임에서 처음 진행된 어린이 프로그램은 이후 민다나오 각 지역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바자회와 성찬식도 열렸습니다. 한국 식구들은 떡볶이와 잡채, 간식과 녹차를 준비해 현지 식구들과 나누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골로새서 1장 암송과 로마서 16장 25절부터 27절을 바탕으로 준비한 찬송과 합곡을 지역별로 발표하며 교제 모임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