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비사야
# 에스라 성경학교 집회에 23명 참석, 21명 구원 간증
2025년 10월
[교육]
한국 교사들의 지원으로 비사야를 비롯한 필리핀 여러 지역에서 에스라 주일학교 활동을 시작했다. 에스라 성경학교 학생 16명과 가족·친척 7명 등 모두 23명이 두 차례 집회에 초대됐다. 이 가운데 학생 15명과 가족·친척 6명 등 21명이 구원 간증을 했으며, 총 19명이 침례를 받았다. 주일학교 활동은 어린이 교육을 넘어 가정 방문과 지역 전도로 이어졌다.
관련 인물: 그리스탄, 젤, 까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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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에스라 성경학교 집회에 23명 참석, 21명 구원 간증
선교팀 | 필리핀 · 비사야 | 2025년 10월

2025년 10월, 한국에서 온 교사들이 루손과 비사야, 민다나오에 나뉘어 에스라 주일학교의 시작을 도왔습니다. 이후 여러 지역의 교사와 청년들이 어린이들을 초청해 성경을 가르쳤고, 두 차례 집회를 통해 참석자 23명 가운데 21명이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 | 지역과 가정을 잇는 주일학교

비사야의 합동 방학 모임에서는 그리스탄 자매가 선임 교사로서 주일학교 활동에 힘썼습니다. 처음에는 모임의 자녀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친구들을 데려오면서 참여 인원이 늘었습니다. 형제들은 차량이 거의 없는 형편에서 세발 오토바이를 활용해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습니다.

로아스의 작은 모임은 인근 모임과 힘을 합쳐 주일학교를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 학생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두마게테에서는 청년들이 인근 마을을 찾아가 야외 수업을 열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호응을 얻은 뒤에는 가족들을 모임 장소로 초청했고, 가정을 방문하거나 부모의 초대를 받아 자연스럽게 성경 이야기를 나누고 집회로 연결했습니다.

보홀섬의 산악 모임에서는 그동안 복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저항이 있었지만, 에스라 성경학교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하면서 주민들도 점차 마음을 여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젤 자매는 아버지 까노 형제의 제안을 받아 다른 청년들과 산악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일행은 오토바이로 더 갈 수 없는 길부터 교재와 장비를 들고 걸어 올라가 어린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 두 차례 집회에서 맺은 결실

한국 교사들과 비사야의 현지 교사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교재 개발과 선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말씀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교재는 교사와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고, 새로운 복음 전도의 길을 여는 역할을 했습니다.

두 차례 집회에는 에스라 성경학교 학생 16명이 초대됐습니다. 그중 15명이 구원 간증을 했고 14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부모와 친척도 7명이 참석해 6명이 구원 간증을 하고 5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선교팀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성도들과 더욱 마음을 모아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