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로아스
# 선상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모임에 돌아온 마크 프렌저 형제
2025년 9월
[인물소식]
로아스에 사는 마크 프렌저 형제는 구원받은 뒤 아내와 어머니 등 가족을 모임에 초대했다. 외항선에서 장기간 선상생활을 하며 심신이 쇠약해지고 교제에서 멀어졌지만, 주변 형제자매들은 지속적으로 메시지와 말씀 링크를 보냈다. 그는 다시 승선한 뒤 수양회 말씀을 듣기 시작했고, 로마서 12장 말씀을 들은 다음 주 온라인 모임에 참석해 눈물로 간증했다.
관련 인물: 마크 프렌저, 조세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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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선상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모임에 돌아온 마크 프렌저 형제
선교팀 | 필리핀 · 로아스 | 2025년 9월

필리핀 로아스에 사는 마크 프렌저 형제는 약 2년 반 전, 로아스 모임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초대를 받아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감사한 마음으로 아내와 어머니 등 가족을 한 사람씩 모임에 초대했고, 그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지켜본 조세핀 자매와 주변 형제자매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 | 장기간 선상생활에서 겪은 어려움

마크 형제는 대학에서 전기를 전공하고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대형 외항선에서 일했습니다. 한 번 출항하면 1년에서 1년 반 동안 선상생활을 해야 했으며, 구원받은 뒤에는 배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 갈등과 충돌을 겪었습니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마크 형제는 심신이 매우 쇠약해진 상태였습니다. 조세핀 자매와 여러 형제자매가 그를 다시 교제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 찾아갔지만, 그는 사람들을 만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선교팀은 그가 메시지를 확인하는지와 관계없이 계속 연락하며 말씀과 중요한 링크를 보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다시 참여한 모임

한국 수양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 전, 마크 형제는 생계를 위해 다시 배를 타야 했습니다. 연락이 닿은 선교팀은 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수양회 말씀을 빠짐없이 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출항한 지 약 보름 뒤 로마서 12장 말씀을 들은 마크 형제는 그다음 주 온라인 모임에 들어왔습니다. 모임의 형제자매들은 그의 참여를 반가워했고, 마크 형제는 마음을 다해 흐느끼며 자신의 간증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