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비사야
# 비사야 성도들, 6일간 한국 수양회 말씀 실시간 방송으로 청취
2025년 9월
[수양회]
비사야 성도 19명이 한국 수양회 참석을 위해 비자를 신청했으나 두 명만 비자를 받았다. 현지 스태프들은 통역 자료와 한국 방송실의 송출 지원을 바탕으로 세 지역에 말씀을 전달했다. 성도들은 두마게트 모임을 중심으로 연결된 방송을 통해 6일 동안 한국 수양회와 같은 순서로 말씀을 들었다. 인터넷이 열악한 산악마을에서도 방송을 내려받아 말씀과 성찬식에 함께했다.
관련 인물: 루앤 메이, 웬디 그레이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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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비사야 성도들, 6일간 한국 수양회 말씀 실시간 방송으로 청취
선교팀 | 필리핀 · 비사야 | 2025년 9월

비사야 성도들은 한국 수양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지 모임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6일간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역별 인터넷 환경에 맞춰 방송을 다시 송출하거나 내려받아 시청했으며, 성찬식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 | 비자 탈락의 아쉬움을 방송 참여로 이겨내다

비사야에서는 19명의 성도가 한국 수양회 참석을 위해 비자를 신청했지만 두 명만 비자를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실망과 아쉬움 속에서도 주어진 여건에서 모든 말씀을 빠짐없이 듣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민다나오와 루존의 스태프들은 메시지 통역 자료를 미리 받았고, 한국 방송실의 지원으로 수양회 방송을 송출받았습니다. 비사야에서는 두마게트 모임이 중심이 되어 방송 링크를 각 지역 모임에 다시 전달했습니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연결이 원활한 시간에 영상을 내려받아 따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 산악마을까지 이어진 6일간의 말씀

방아와 땅알란 모임을 비롯해 로아스와 바이아우 모임에서도 성도들이 방송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낮에는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저녁에 모여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있었으며, 실제 수양회 일정에 맞춰 성찬식에도 참여했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산악마을인 땀봉안과 히말라노에서도 빠짐없이 함께했습니다. 현지 성도들은 한국에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마음을 다해 말씀을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땀봉안 산악마을에서 모임을 섬기는 루앤 메이와 방한 모임에서 태권도를 중심으로 청년들을 이끄는 웬디 그레이스도 수양회 말씀을 듣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