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수랄라
# 수랄라의 두 교인, 침례 후 온라인 교제 이어가
2025년 7월
[인물소식]
수랄라에 사는 루일린 포사다스와 아일린 다라옥은 뚜비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이후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하며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을 얻고 침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나온 뒤 일요일 말씀과 평일 교제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관련 인물: 루일린 포사다스, 아일린 다라옥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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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수랄라의 두 교인, 침례 후 온라인 교제 이어가
고엄수 | 필리핀 · 수랄라 | 2025년 7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의 수랄라에 사는 루일린 포사다스와 아일린 다라옥은 여러 차례 집회에서 말씀을 들은 뒤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을 얻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기존 교회에서 나온 후에도 온라인으로 말씀과 교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 다시 이어진 수랄라의 교제

수랄라는 코타보토시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으며, 가까운 티볼리에서도 집회 참석자들이 찾아왔습니다. 몇 년 전 선교팀은 수랄라의 한 교회에서 여자 목회자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소집회를 열었습니다. 당시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지만 목회자의 반대로 이후 교제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최근 뚜비에서 열린 집회에 루일린 포사다스가 여자 목회자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루일린은 이전에 들었던 말씀에 다시 감동을 받았고, 이후 친구인 아일린 다라옥과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을 얻고 침례도 받았습니다.

## | 교회를 나온 뒤에도 계속된 말씀

두 사람은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기존 교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의 계속된 핍박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요한복음 교제 모임 이후 더는 그 교회에 머물지 못하고 나오게 됐습니다.

이후 다른 교회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일요일마다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평일 교제에도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