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코타바토시티
# 코타바토시티에서 첫 요한복음 말씀 수양회 개최
2025년 6월 18일
[수양회]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타바토시티에서 처음으로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수양회가 열렸다. 코타바토시티 주변과 남부·동부 민다나오 등 여러 지역의 목회자와 지도자 약 70명, 복음을 함께 전해 온 성도 30여 명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틀 동안 하루 네 차례씩 말씀을 듣고 저녁마다 이해한 내용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도 많은 참석자가 말씀을 나누며 서로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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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타바토시티에서 첫 요한복음 말씀 수양회 개최
고엄수 | 필리핀 · 코타바토시티 | 2025년 6월 18일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타바토시티에서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수양회가 열렸습니다. 코타바토시티에서 이러한 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으로, 현지 복음교회 건물을 빌려 진행했습니다.

## | 여러 지역에서 모인 약 100명의 참석자

코타바토시티 주변에서는 목회자와 지도자 약 43명이 참석했습니다. 남부 민다나오에서는 약 9명의 목회자가 왔고, 동부 민다나오에서는 마와비와 콤포스텔라, 산토토마스 등지에서 약 12명이 참석했습니다. 기타 지역 참가자까지 목회자와 지도자가 모두 70명 가까이 모였으며, 그동안 함께 복음을 전해 온 성도 3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참석자는 약 100명이었습니다.

집회는 찬송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에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집회장은 건물 2층에 마련됐고, 자매들은 1층에서 참석자들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서로 나눈 교제

첫날과 둘째 날에는 하루 네 차례씩 모두 여덟 차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각자가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공유하며 교제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들은 말씀을 나누고 싶어 하는 참석자가 많아, 각자에게 말씀이 어떻게 밝혀졌는지를 소개하며 함께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타바토시티는 낯설고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었지만, 같은 장소에서 2월과 4월에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그동안 복음을 듣고 연결된 이들이 말씀을 더 깊이 알고, 복음과 교제의 의미를 자세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전해진 말씀의 가치와 자신들이 받은 복을 되새기며 감사하는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