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서부민도로 산호수
# 서부민도로 12개 지역에서 120여 명 참석한 전도집회
2025년 6월 17일
[전도집회]
서부민도로 산호수에서 12개 지역의 참석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열렸다. 알렉스 형제가 집회를 주도하고 닐로 형제가 도왔다. 청각장애인과 망얀 부족 주민들도 수화 통역 등을 통해 말씀을 들었으며, 아로마 비치에서는 침례가 진행됐다. 구원 인원은 0명으로 보고됐고, 새로 선출된 목회자연합회 회장을 중심으로 복음 전도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 인물: 알렉스, 닐로, 메델 발리엔테, 아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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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서부민도로 12개 지역에서 120여 명 참석한 전도집회
선교팀 | 필리핀 · 서부민도로 산호수 | 2025년 6월 17일

서부민도로 산호수에서 12개 지역의 참석자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알렉스 형제가 집회를 주도하고 닐로 형제가 도왔으며, 청각장애인과 망얀 부족 주민들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 | 메델 발리엔테 형제가 남긴 복음 전도의 기반

서부민도로 목회자연합회 회장이었던 메델 발리엔테 형제는 2021년 서부민도로에서 열린 첫 집회 때 구원을 받은 뒤, 지역의 목회자연합회 조직을 활용해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각 지역의 목사연합회 회장들을 초청해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했으며, 정부의 가난 구제 지원을 받는 가정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전도집회 프로그램인 ‘우리 성경은 역사다’가 DSWD에 채택되는 데에도 역할을 했습니다.

메델 발리엔테 형제는 집회를 앞둔 지난달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선교팀은 장례를 집행하며 참석자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동안의 전도집회 과정과 앞으로의 사역에 관해서도 지역 성도들과 의논했습니다.

## | 새 지도부와 함께 이어진 집회

새 목회자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아더 형제는 사블라이안 지역 목사연합회 회장으로, 이전부터 선교팀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그는 앞으로 복음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겠다는 뜻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독립교회도 점차 모임에 함께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메델 발리엔테 형제의 아내도 복음을 깨달았다고 간증하며 향후 전도집회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집회에는 대표 형제자매 5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애인 복지재단 이사장은 청각장애인 참석자들에게 직접 수화로 말씀을 전했으며, 정부 지원을 받는 가정이 많은 망얀 부족 주민들도 초청돼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후에는 아로마 비치에서 알렉스 형제와 닐로 형제가 침례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메델 발리엔테 형제의 죽음을 계기로 더욱 마음을 모아 복음 전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