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따굼
# 가족을 위해 한국 일을 그만두고 귀국한 킹 제임스 까바꾸나 형제
2025년 4월
[인물소식]
필리핀 동부 민다나오 따굼시에서 집회가 진행됐다. 한국에서 용접 일을 하던 킹 제임스 까바꾸나 형제는 가족들이 말씀과 연결되지 못한 것을 염려해 일을 그만두고 귀국했다. 그는 2025년 4월 부모님과 어머니, 여동생이 집회에 참석해 다시 말씀을 들을 기회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여러 집회에 참석해 집회를 돕고 사람들을 말씀에 초대했다.
관련 인물: 킹 제임스 까바꾸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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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가족을 위해 한국 일을 그만두고 귀국한 킹 제임스 까바꾸나 형제
고엄수 | 필리핀 · 따굼 | 2025년 4월

필리핀 동부 민다나오 따굼시에서 열린 집회에 킹 제임스 까바꾸나 형제의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 용접 일을 하던 그는 가족들이 말씀과 계속 연결되지 못하는 것을 염려해 귀국했고, 가족들에게 다시 말씀을 들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 가족을 향한 염려

킹 제임스 까바꾸나 형제는 한국에서 용접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이곳에서 일하던 중 일부러 민다나오까지 귀국해 말씀을 듣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일했습니다. 이후 어머니와 여동생을 집회에 초대하고 간증도 했지만, 가족들의 교제가 계속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2025년 3월경 여러 업체에서 계약을 맺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돈을 버는 것보다 가족들이 말씀과 연결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일을 더 염려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필리핀으로 귀국했습니다.

## | 가족과 함께한 따굼 집회

그는 2025년 4월 따굼시에서 열린 집회에 부모님이 참석하도록 했으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다시 초대해 말씀을 들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귀국한 뒤에는 집회 때마다 참석해 진행을 돕고 사람들을 계속 말씀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다른 영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형제를 만난 것은 기쁜 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