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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마갯대 목회자 집회에 48명 참석, 28명 구원
2025년 3월 17일
[전도집회]
주마갯대 모임 장소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목회자 집회를 열었다. 비사야 서부와 동부의 12개 지역에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48명이 참석했다. 집회 후 28명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간증했으며, 9명이 침례를 받았다. 미국인 선교사 제프리 콜먼도 참석해 영원한 속죄를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관련 인물: 배준비, 제프리 콜먼, 신디 더메트리오, 세를리타 빌라토레스, 레이 엔타나, 이태종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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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주마갯대 목회자 집회에 48명 참석, 28명 구원
배준비 | 필리핀 · 주마갯대 | 2025년 3월 17일

필리핀 주마갯대 모임 장소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목회자 집회가 열렸습니다. 비사야 서부와 동부의 12개 지역에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48명이 참석했으며, 집회를 마친 뒤 28명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간증하고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12개 지역에서 모인 목회자들

참석자들은 파나이섬과 네그로스섬이 있는 비사야 서부뿐 아니라 사말과 레이테가 있는 동부에서도 골고루 찾아왔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아침 운동을 하고, 오전 8시부터 밤 9시가 넘을 때까지 강연과 특강을 이어갔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는 목회자가 복음을 깨닫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 ‘어느 목사의 고백’ 영문판을 상영했습니다. 이태종 형제가 요청을 받은 지 한 시간 만에 영문판을 보내 주어 미국인 참석자도 함께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목회하거나 종교 생활을 해 온 참석자들은 영상과 설교자의 간증을 들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 | 28명의 간증과 9명의 침례

모든 전도집회 말씀이 끝난 뒤에는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순서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은 사람들에게 손을 들도록 했고, 미국인 선교사를 포함한 많은 참석자가 응답했습니다. 그날 밤늦게까지 모두 28명이 간증을 나눴으며, 목회자로서 결단한 9명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간증자 가운데 25세인 신디 더메트리오는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사랑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경험했다고 전했습니다. 목회자의 아내인 32세 세를리타 빌라토레스는 자신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원죄부터 알게 되었으며 말씀으로 거듭났다고 간증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쳤던 67세 선교사 제프리 콜먼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사전 연락이나 별도의 직접 초대 없이, 앞선 집회 소식을 들은 같은 교단 목회자들과 함께 올목항에서 배와 차를 타고 주마갯대까지 왔습니다. 제프리 콜먼은 이번 집회를 통해 영원한 속죄를 확실히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 — 데살로니가전서 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