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히말라루
# 히말라루 산악 모임 성도들이 집회에 농산물을 헌물했다
2025년 1월
[기타]
히말라루 산악 모임의 자릴 형제는 산악 지역 학생들을 초대해 집회에 데려왔다. 드마일 형제는 모임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여러 과일·채소를 자루에 담아 말에 싣고 내려보냈다. 약 5년 전 태풍 피해 이후 한국 성도들의 도움으로 마련한 말은 새끼 두 마리를 낳았으며, 이제 짐을 나를 만큼 자랐다.
관련 인물: 자릴, 드마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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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히말라루 산악 모임 성도들이 집회에 농산물을 헌물했다
배중기 | 필리핀 · 히말라루 | 2025년 1월

히말라루 산악 모임의 형제자매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집회에 헌물했습니다. 산악 지역에서 사역을 돕는 자릴 형제는 학생들을 초대해 함께 내려왔고, 드마일 형제는 집회에서 사용할 고구마와 과일, 채소를 말에 실어 보냈습니다.

## | 산악 모임에서 보내온 농산물

드마일 형제는 히말라루 모임에서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자루에 담아 말 등에 가득 실었습니다. 히말라루와 시아톤 산악 모임의 형제자매들은 이처럼 집회 때마다 정성을 담은 헌물을 보내고 있으며, 전달된 농산물은 집회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 | 태풍 피해 뒤 마련한 말

약 5년 전 큰 태풍이 지나가면서 히말라루 산악 모임이 폐허가 됐고, 아끼던 말도 쓰러진 나무에 깔려 죽었습니다. 이후 사모님과 한국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 준 도움으로 새로운 말을 마련했습니다.

그 말은 새끼 두 마리를 낳았고, 이제 말이 짐을 실어 나를 만큼 자랐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이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