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치트완
# 네팔 성도들이 모임 장소 건축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다
2025년 2월
[수양회]
네팔 성도들이 치트완 모임 장소의 건축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바자회 전 과정을 주도했다. 성도들은 직접 만든 음식과 소품, 집에서 수확한 재료, 한국에서 가져온 물품 등을 판매했다. 수양회에서는 빌립보서 2장 1절부터 18절을 암송했으며, 4명이 구원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치트완 국립공원 안의 강에서 침례식을 진행했다.
관련 인물: 번더나, 라주뻘이, 모너즈 쪼우드리, 꾸마르 쩨빵, 비노드 뿌러자, 꾸마리 뿌러자, 수절 뿌러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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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네팔 성도들이 모임 장소 건축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다
이연호 | 네팔 · 치트완 | 2025년 2월

네팔 치트완에서 열린 수양회에서 현지 성도들이 모임 장소의 건축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4명이 구원받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치트완 국립공원 안의 강에서 침례식이 열렸습니다.

## | 현지 성도들이 주도한 첫 바자회

이번 바자회는 네팔 성도들이 돈을 모으고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주도한 첫 행사였습니다. 구원받은 청년들은 소품을 직접 만들었고, 번더나 자매는 김치를 담가 판매했습니다. 말린 여주를 튀긴 음식과 네팔 전통 음식도 마련했으며, 양계장을 운영하는 라주뻘이 형제는 자신의 양계장에서 가져온 닭으로 프라이드치킨을 만들어 왔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집에서 수확한 재료를 보내 힘을 보탰습니다. 참석자들은 바자회 물품을 함께 만들고 포장하면서 교제하고 대화를 나눈 시간이 유익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성도들이 모아 보낸 물품도 별도로 판매했으며, 문을 연 뒤 약 30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 | 말씀 암송과 침례식

수양회 기간에는 빌립보서 2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암송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치트완 국립공원 안에 있는 강으로 이동해 침례식을 진행했고, 성도들은 함께 찬송했습니다. 네팔에서 온 세 사람과 인도에서 온 형제자매들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꾸마르 쩨빵 목사는 이전에 복음 전파를 방해하고 이단이라고 비판했지만, 주변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뒤 그것이 참된 진리이며 자신이 잘못 알고 방해했다고 간증했습니다. 꾸마리 뿌러자 자매는 먼저 구원받은 남편 수절 뿌러자 목사의 초청으로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