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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루이스 형제의 조카와 가족 3명이 구원받다
2025년 6월
[인물소식]
호아레스 모임의 호세 루이스 형제가 오랫동안 전도해 온 가족 가운데 디아나 이사벨과 알렉산더가 또레온 청년 집회에서 구원받았다. 총 8명의 청년이 참석한 집회는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어머니 루말다도 이어진 수양회 기간에 구원받아 가족 3명이 구원을 얻었다. 이들은 2024년 3월 말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까를로스가 생전에 전한 말씀과 평안한 임종을 계기로 하나님을 찾았다.
관련 인물: 호세 루이스, 디아나 이사벨, 까를로스, 알렉산더, 루말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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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호세 루이스 형제의 조카와 가족 3명이 구원받다
선교팀 | 멕시코 · 또레온 | 2025년 6월

멕시코 호아레스 모임의 호세 루이스 형제가 오랫동안 전도해 온 가족 가운데 조카 디아나 이사벨과 알렉산더, 어머니 루말다가 구원받았습니다. 또레온에서 열린 청년 전도집회에는 8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까를로스가 전한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 | 가족을 향해 이어 온 전도

호세 루이스 형제는 2000년대 초반 구원받은 뒤 지금까지 호아레스 모임집에서 봉사해 왔습니다. 그는 또레온과 인근 시골에 사는 부모와 가족들을 전도하기 위해 꾸준히 애써 왔으며, 2014년에는 또레온에 살던 조카 까를로스를 전도했습니다.

디아나의 큰오빠인 까를로스는 구원받은 후 또레온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가 2024년 3월 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치료에 전념하는 중에도 어머니 루말다와 막내 동생 알렉산더를 모임집에 초대해 말씀을 들려주었지만, 가족들이 구원받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 | 상실을 넘어 얻은 평안

디아나는 오빠를 잃은 큰 상실감 속에서도, 까를로스가 확신했던 구원과 평안하게 임종을 맞은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이후 자신의 구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알렉산더와 함께 또레온에서 열린 청년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집회에는 모두 8명의 청년이 참석했습니다. 일정은 짧고 빠듯했지만 참석자들은 집중해 말씀을 들었으며, 지난해 유럽 수양회 포럼 말씀도 시청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디아나와 알렉산더가 구원받았고, 어머니 루말다도 이어진 수양회 기간에 구원받았습니다.

오빠의 죽음을 지켜보며 죄 사함을 얻지 못한 채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었던 디아나는 이제 죽음과 심판이 더 이상 두렵지 않으며,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