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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수양회서 12명 구원·44명 침례
2025년 5월
[수양회]
멕시코시티에서 제23회 수양회가 열려 성경 포럼과 찬송 발표, 연령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구원에 확신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말씀 시청과 개인 상담을 진행한 결과 12명이 구원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수양회 기간에 구원받은 이들을 포함한 44명이 침례를 받았다. 500명이 넘는 인원의 식사를 위해 멕시코와 북미, 한국의 성도들이 봉사했다.
관련 인물: 김남현, 베로니카, 안드레스 레오나르도, 아나이 로페스, 에스텔라, 힐베르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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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제23회 수양회서 12명 구원·44명 침례
정명준 | 멕시코 · 멕시코시티 | 2025년 5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23회 수양회에서는 다섯 차례의 성경 포럼과 다양한 교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별도의 전도집회 일정은 없었지만, 일부 손님과 구원에 확신이 없는 지역 모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말씀 시청과 개인 상담을 진행해 마지막 날 12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말씀과 교제로 하나 된 수양회

수양회는 첫째 날 저녁 찬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에서 온 두 명과 미주에서 온 한 명의 패널이 다섯 차례에 걸쳐 라이브 포럼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연락하고 상합해 교회의 몸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성경으로 살펴봤습니다. 통역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우리말로 진행된 포럼을 통역했고, 현지 참석자들에게는 충전식 라디오가 제공됐습니다.

성경과 과학 포럼 두 차례와 성경과 역사 포럼 한 차례를 비롯해 선교 역사 영상, 한국 모임 소식, 농장과 포럼 소개 등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지역의 참석자들은 단독 또는 연합팀으로 찬송을 발표했으며, 아이들 프로그램도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김남현 선생님의 넷클리어 강의가 마련됐습니다.

## | 44명의 침례와 함께한 봉사

토요일 오후에는 조립식 침례탕에서 침례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양회 기간에 구원받은 일부 참석자와 푸에블라 모임의 베로니카 자매를 포함해 모두 44명이 형제자매들의 축하 속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마지막 포럼에 이어 성찬식이 열렸고,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침례받은 이들의 구원 간증을 들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인원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멕시코와 북미, 한국의 성도들이 부엌과 식당에서 봉사했습니다. 멕시코 전국 어머니회는 수양회 몇 달 전부터 온라인 사전 모임을 갖고 지역별로 업무를 나눴습니다. 바자와 카페, 간식 판매로 모은 금액은 한국 필그림스 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후 열린 온라인 후기 모임에서는 안드레스 레오나르도, 아나이 로페스, 에스텔라, 힐베르토가 봉사와 교제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