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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국 513명이 참석한 제23회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 모임
2025년 4월 15일
[수양회]
제23회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 모임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멕시코 21개 지역과 중남미 5개국을 비롯해 한국과 북미 등 총 9개국에서 형제자매 513명이 참석했다. 성경 강의와 포럼, 다국어 통역 및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 가운데 여섯 명이 침례를 받았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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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9개국 513명이 참석한 제23회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 모임
정명준 | 멕시코 · 멕시코시티 | 2025년 4월 15일

제23회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 모임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양회에는 멕시코 내 21개 지역과 중남미 5개국을 포함한 총 9개국에서 형제자매 513명이 참석했습니다.

## | 다국어 방송과 성경 프로그램 준비

수양회 준비는 몇 달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방송팀은 행사 사흘 전부터 장비를 설치했으며, 한국과 북미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원활하게 생중계하기 위해 방송 장비를 보강하고 인터넷 속도를 개선했습니다. 영어·스페인어·한국어·포르투갈어 통역을 위한 별도의 통역 부스도 제작했습니다.

수양회의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4장 16절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저녁 메인 포럼 다섯 차례와 오전 성경 강의 네 편을 시청했습니다. 오후에는 성경과 과학 포럼 두 차례, 성경과 역사 포럼 한 차례와 라틴 아메리카 식구들을 위한 넷클리어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미얀마·인도 선교 역사와 한국 모임 소식, 하일랜드와 와일드 오차드 농장, 더워드 포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 | 교제와 건강 실습, 여섯 명의 침례

첫날 저녁에는 찬송과 함께 수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과 미주에서 온 세 명의 패널이 주제 성구와 관련해 모두 다섯 차례의 포럼을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포럼이 끝난 뒤에는 국가와 지역별로 참석자들이 일어나 인사했으며, 녹차 세 잔 이상 마시기와 오래 씹기, 10분 운동 등 간단한 건강 실습에도 많은 식구가 참여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수양회에 참석한 일곱 명의 구원 간증도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섯 명은 수양회 전에 구원을 받았고 두 명은 수양회 기간의 개인 상담을 통해 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침례식 전에 돌아간 안드레스 형제를 제외한 여섯 명은 많은 형제자매의 축하 속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