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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 중고등부 전도집회에 20명 참석, 8명 구원
2025년 1월
[전도집회]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중고등부 전도집회에 학생 약 20명이 참석했다. 4개 지역에서 온 교사 6명이 집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과학 강의와 성경의 역사성에 관한 포럼, 그룹 토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 8명의 학생이 구원을 받았으며, 개인 상담에 참여한 아리아나도 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신했다.
관련 인물: 전현식, 이한준, 아리아나, 엘리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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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멕시코시티 중고등부 전도집회에 20명 참석, 8명 구원
선교팀 | 멕시코 · 멕시코시티 | 2025년 1월

멕시코시티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20명의 학생이 포럼 말씀 여섯 편을 시청했고, 마지막 날 8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4개 지역에서 지원한 교사 6명과 멕시코시티 성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사를 준비해 학생들이 말씀에 집중하도록 도왔습니다.

## | 체험과 강의로 도운 말씀의 이해

집회는 금요일 저녁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먼저 도착한 학생들은 인근 식물원과 국립대학 소속 지질학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서 화석과 광물, 지구 시스템과 고생물에 관한 전시를 살펴본 경험은 이후 포럼 말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학생들은 포럼 말씀 여섯 편을 시청했으며, 전현식 교수가 온라인으로 과학 강의를 보충했습니다. 이한준 형제는 성경의 역사성에 관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교사들을 팀장으로 한 그룹 토의에서 학생들은 들은 말씀과 자신의 고민을 나누었고, 교사들은 성경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인도했습니다.

노래를 배우는 시간과 녹차를 주제로 한 건강 강의도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녹차를 만들고 맛보며 건강에 미치는 도움을 배웠습니다. 멕시코시티 자매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학생들이 집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섬겼습니다.

## | 말씀을 통해 위로를 얻은 아리아나

마지막 날 질문에 8명의 학생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 가운데 두 학생은 개인 상담을 통해 구원을 받았으며, 한 명은 푸에블라에서 참석한 아리아나였습니다. 푸에블라는 멕시코시티에서 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 떨어진 도시입니다.

아리아나의 오빠 엘리케는 앞서 푸에블라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리아나는 달라진 오빠의 모습을 보며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지역 바자회에서 모임 자매들과 연결된 뒤 이번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여러 가정사로 마음의 고통을 겪었던 아리아나는 말씀을 통해 진정한 위로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자신의 간증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