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교전 악화로 농장 식구들이 피난을 준비하다
2025년 11월
[기타]
12월 총선을 앞두고 현 정권과 시민군의 교전이 악화됐다. 농장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인 야사조와 인근 마을까지 군 병력이 진입하자 식구들은 쌀과 차량용 기름 등을 마련해 피난을 준비했다. 자매들은 껄레이묘 모임집으로 이동했고, 형제들은 물자를 실은 차량으로 농장을 떠났다. 이후 군 병력이 북쪽과 렛반청 방면으로 빠져나가자 식구들은 농장으로 돌아와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관련 인물: 콘 목사, 찍론도왕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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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교전 악화로 농장 식구들이 피난을 준비하다
선교팀 | 미얀마 · 딤산 | 2025년 11월

미얀마에서 12월 총선을 앞두고 현 정권과 시민군의 교전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군 병력이 농장 인근 마을까지 진입하면서 농장에 머물던 식구들은 피난을 준비했고, 한때 농장을 떠났다가 병력의 이동을 확인한 뒤 돌아왔습니다.

## | 군 병력의 접근과 피난 준비

농장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야사조 마을에 군 병력이 들어오면서 식구들은 긴장 상태에 놓였습니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자 다른 지역의 식구들과 판단을 나누며 쌀을 마련하고 차량에 기름을 가득 채우는 등 피난을 준비했습니다.

군 병력이 야사조와 농장 사이의 마을까지 진입하자 자매들은 콘 목사의 큰딸 찍론도왕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군부가 장악한 껄레이의 껄레이묘 모임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남아 있던 형제들도 준비한 차량에 쌀과 여러 물품을 싣고 주변 산으로 올라가기 위해 농장을 떠났습니다.

식구들은 하루 동안 외부에 머물렀으며, 그동안 선교팀과 연락도 닿지 않았습니다. 이후 군 병력이 북쪽으로 올라가고 렛반청 마을 방면으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확인한 뒤 다시 농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식구들은 12월까지 앞으로 한두 달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