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하이징
# 하이징 전도집회에 180명 참석, 25명 구원
2025년 9월
[전도집회]
미얀마 하이징의 풀 AG 교회 예배당에서 전도집회가 열려 180명이 참석했다. 인도 국경을 넘어온 선교 스태프 8명이 복음을 전했으며, 집회를 통해 25명이 구원받았다. 장례와 열악한 생활환경, 당국의 조사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석자들은 계속 말씀을 들었고, 다른 교회에서도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 인물: 빵샹캄, 찡남눈, 깝동, 찡결냐옹, 양단샨, 양회림, 하우칸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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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하이징 전도집회에 180명 참석, 25명 구원
선교팀 | 미얀마 · 하이징 | 2025년 9월

인도 국경을 넘어 미얀마 서쪽 지역에서 복음을 전해 온 선교팀이 2025년 9월 하이징에서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풀 AG 교단의 빵샹캄 목사가 시무하는 예배당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모두 180명이 참석했고, 25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주민들

첫 집회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빵샹캄 목사와 선교사 찡남눈은 앞서 뚜이무이 집회에 참석한 뒤 하이징에서도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이징의 초등학교 교장인 깝동과 교사인 그의 딸 찡결냐옹, AG 교회 주일학교 교사 양단샨, 침례교인이자 학교 교사인 양회림 등 여러 주민이 집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두 번째 집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교회의 부목사는 집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며 이 말씀이 마을에서 계속 전해지고 모든 주민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구원받은 참석자들과 다른 교회에서 온 주민들도 자신들의 교회에서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 어려움 속에서도 이어진 집회

집회 기간에는 마을 주민의 장례로 일정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례 다음 날에도 약 70명이 다시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선교팀은 치안 상황을 고려해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무렵까지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인도 국경을 넘어온 스태프들은 전기와 물이 부족한 빈집에서 생활하며 집회를 도왔습니다. 담당 공무원의 조사와 외부인 출입 제한도 있었지만 전도집회를 계속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선교팀은 하이징뿐 아니라 지카와 뚜이무이 등 국경을 따라 자리한 주변 마을에도 복음을 계속 전할 준비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