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딤산 마을에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이어지다
2025년 3월
[전도집회]
빠옹 형제의 지인과 친인척들이 껄레이 모임집에서 말씀을 들었다. 딤산 마을 침례교회 청년 리더였던 제임스가 구원받은 뒤, 자신의 할머니 집에서 첫 전도집회가 열렸다. 이후 주일학교 건물을 집회 장소로 마련해 여러 차례 전도집회를 이어갔다. 집회를 통해 쿤 목사와 두 딸, 링선칭, 토마스 등이 구원받았으며, 성도들이 교제하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모임집도 마련했다.
관련 인물: 빠옹, 제임스, 시뚜, 쿤, 링선칭, 토마스, 마가렛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3-07

---

아시아 ASIA
# 딤산 마을에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이어지다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5년 3월

빠옹 형제는 고향인 딤산 마을의 지인과 친인척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딤산 마을의 청년들과 지인들이 껄레이 모임집을 찾아 말씀을 들었고, 그 가운데 제임스라는 청년이 구원받았습니다.

## | 제임스의 할머니 집에서 시작된 집회

제임스는 딤산 마을 침례교회의 청년 리더였습니다. 그는 마을의 청년들과 친구들에게도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에 껄레묘에 있던 시뚜 형제와 청년 스태프들이 딤산 마을로 갔고, 제임스의 할머니 집에서 처음으로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 날에는 줌으로 청년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죄 사함을 깨달았다는 간증이 한두 명에게서 나왔고, 쿤 목사의 큰딸도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다른 청년들도 진지한 태도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 집회 장소와 모임집을 마련하다

더 나은 환경에서 집회를 이어가기 위해 제임스에게 책상과 의자, 대형 TV나 프로젝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도록 요청했습니다. 당시 코로나로 예배당과 주일학교가 문을 닫은 상황에서 제임스는 자신이 다니던 예배당의 주일학교 건물을 찾았습니다. 목사의 허락을 받은 뒤 껄레이 모임집의 책상과 의자를 옮겨 집회 장소를 준비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이어졌고, 쿤 목사와 그의 큰딸과 작은딸, 처제인 링선칭, 토마스 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형제자매들이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주일학교가 다시 문을 열자 성도들이 교제하고 말씀을 들을 새로운 장소가 필요해졌고, 딤산 마을의 허름한 집을 모임집으로 마련했습니다.

딤산 마을은 껄레이 모임집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였습니다. 시뚜 형제는 사역을 위해 딤산에 머물기로 하고, 주일학교 건물 한편에 커튼을 친 뒤 두 딸과 마가렛 자매와 함께 숙식하며 전도집회를 이끌었습니다. 부엌과 샤워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이후 모임집을 구해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