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농장
# 라오스 농장 전도집회에 12명 참석, 11명 간증
2025년 4월 26일
[전도집회]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라오스 농장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사야불리 지역에서 텅라 자매가 인도한 5명과 후에이엔 지역에서 데라오 자매가 인도한 7명 등 손님 12명이 참석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11명이 간증했으며 8명이 침례를 받았다. 전력 부족과 비바람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매일 이해한 내용을 점검했다.
관련 인물: 텅라, 데라오, 씨야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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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라오스 농장 전도집회에 12명 참석, 11명 간증
김귀연 | 라오스 · 농장 | 2025년 4월 26일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라오스 농장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태국에서는 선교사 부부와 방콕 스태프를 포함한 6명이 육로로 국경을 넘어 집회를 지원했습니다. 사야불리와 후에이엔 지역에서 온 손님 12명이 참석했으며, 마지막 날 11명이 간증하고 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먼 길을 찾아온 참석자들

최근 전도가 시작된 사야불리 지역에서는 텅라 자매가 5명을 인도했습니다. 후에이엔 지역에서는 지난해 4월 구원받은 데라오 자매가 딸들을 포함한 7명을 데려왔습니다. 데라오 자매의 어머니 씨야미 자매도 후에이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 오토바이로 약 2시간을 이동한 뒤, 다시 약 15시간을 여행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 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발견하며 영생을 얻고 싶어 집회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매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 어려움 속에서 이어진 말씀과 간증

첫날에는 집회장 내부의 전력량이 부족해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전선 작업을 마친 뒤 둘째 날부터는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를 막기 위해 설치한 천막이 거센 비바람에 날아가 다시 정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집회 기간 내내 설거지와 주방 일을 도왔습니다.

죄 문제를 들은 뒤에도 자신이 지옥에 갈 죄인인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답한 참석자들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는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상태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을 다시 설명하며,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전날까지 확신하지 못했던 한 참석자가 먼저 나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와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받은 죄 사함을 간증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모두 11명이 간증했으며 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선물을 받고 단체사진을 촬영했으며, 스태프들은 강을 건너 터미널까지 이들을 배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