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후원하
# 핍박 이후 구원받은 형제자매 10명이 교제를 나누다
2025년 3월
[수양회]
라오스 후원하 지역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 10명이 교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기존 교회 목사의 협박과 모임 참석 방해를 겪은 뒤 함께 신앙을 돌아보았다. 예 자매와 슈어 자매는 핍박 속에서도 말씀과 복음을 붙들겠다고 간증했다.
관련 인물: 김기현, 예, 슈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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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핍박 이후 구원받은 형제자매 10명이 교제를 나누다
김기현 | 라오스 · 후원하 | 2025년 3월

2025년 3월, 라오스 후원하 지역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 10명이 모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기존 교회 목사의 협박으로 일부가 모임에 나오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참석자들은 각 영혼에게 심어진 믿음이 사람의 힘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힘이라는 사실을 되새겼습니다.

## | 핍박 속에서 드러난 믿음

후원하 지역에는 2022년부터 복음이 활발히 전해졌으며,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은 가족과 친인척을 집회에 초청해 말씀을 듣게 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2월, 구원받았다고 하던 한 가정이 이전 믿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후 후원하 교회의 목사는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한 명씩 확인하며 협박했고, 다시는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 일을 겪은 뒤 형제자매들은 함께 모여 교제하며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았습니다.

## | 말씀과 복음을 붙든 두 자매

예 자매는 모임 한 달 전인 2월에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이미 핍박을 받으셨기에 자신도 핍박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슈어 자매는 2024년 8월에 구원받은 뒤 모임의 줌 교제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했고, 전도 집회가 있을 때마다 손님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는 가지가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살 수 있듯이 자신도 말씀에 붙어 있어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이전 교회에서는 복음을 배운 적이 없었지만 모임에서 처음 복음을 알고 찾던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이전 교회로 돌아갈 이유가 없으며 앞으로도 말씀을 붙들고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 골로새서 1장 1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