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BNTN
# BNTN 모임 땅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 열려
2025년 1월 15일
[전도집회]
2025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 BNTN의 새 모임 땅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다. 태국 지원팀과 라오스 형제자매들이 집회 운영과 식사를 도왔으며, 55번 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손님 19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날 15명이 구원 간증을 했고 5명이 침례를 받았다. 생 형제의 첫째 아들도 확실한 구원 간증을 전했다.
관련 인물: 김귀연, 권윤혁, 푸아, 다윗, 빠와, 모세, 싸오, 끄, 싸이, 쯔, 씨야미, 생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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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BNTN 모임 땅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 열려
김귀연 | 라오스 · BNTN | 2025년 1월 15일

2025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 BNTN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 장소는 2024년 10월 새롭게 구입한 모임 땅이었으며, 태국에서 온 네 명의 지원팀과 라오스 형제자매들이 함께 섬겼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손님 19명이 참석했고, 마지막 날 15명이 구원 간증을 했으며 5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다시 연결된 55번 교회 참석자들

이번 집회 참석자들은 대부분 55번 교회에서 왔습니다. 2022년 10월 치앙라이 집회에서 구원받은 쯔 자매를 통해, 약 2년 동안 교제에 잘 참여하지 못했던 이들이 다시 집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도로 사정과 심한 흙먼지를 피해 고속열차를 이용했으며, 강을 건너 무사히 모임 땅에 도착했습니다.

후아이엔에서 온 씨야미 자매도 모임 땅을 구입한 뒤 처음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씨야미 자매는 이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마을에서 8시간을 걸어 나온 뒤 다시 차로 15시간을 이동했던 참석자입니다. 그는 라오스 모임에 땅이 주어진 것을 감사해하며 꼭 오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빠와 자매를 비롯한 라오스 형제자매들이 음식을 준비했고, 모임 땅의 농장에서 재배한 채소도 식사에 사용했습니다. 저녁마다 참석자들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살피며 대화를 나눴고, 이후에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별도로 모여 55번 교회와의 교제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 | 15명의 간증과 5명의 침례

집회 마지막 날에는 모두 15명이 구원 간증을 했고 5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생 형제의 첫째 아들이 이번 집회에서 확실하게 구원 간증을 전해 기쁨을 더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침례식과 단체 촬영을 마친 뒤 고속열차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라오스의 기온은 영상 1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참석자들은 차량 안에서 겪는 멀미를 피하려고 한 시간 넘게 트럭 뒤편에 타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오랜 이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듣고 진리를 알고자 집회에 참석한 이들의 마음은 지원팀에 깊은 감사를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