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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암 마을 전도집회에서 4명 구원
2025년 11월 17일
[전도집회]
인도 마니푸르주 싱암 마을에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다. 추수철이라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4명이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 구원받은 이들은 가족과 친인척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파오네, 람 민탄 도나리, 카행술란, 님네이빠, 쿠쿱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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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싱암 마을 전도집회에서 4명 구원
조흥숙 | 인도 · 싱암 | 2025년 11월 17일

인도 마니푸르주 싱암 마을에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추수철로 바쁜 시기여서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집회를 통해 4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말씀을 다시 듣고 얻은 구원

파오네는 싱암 마을 모임집에서 타도어 번역을 주로 담당하는 쿠쿱 형제의 남동생입니다. 그는 과거 미얀마 쭌핀다 마을에서 말씀을 들었지만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교전이 일어난 뒤 인도 마니푸르주의 람가에서 넘어와 일하던 중 싱암 마을 스태프들의 초대를 받아 집회에 참석했고 구원받았습니다.

람 민탄 도나리는 싱암 마을 한 구역 대표자의 아들로, 이번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님네이빠 자매도 구원받은 뒤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했으며, 현재 모임집에서 교제하고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회 수업을 맡은 선생님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 친인척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카행술란은 싱암 마을 인근 탕삐졸 마을에서 초대받아 집회에 참석했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간증 시간에 탕삐졸에 친인척 40여 명이 살고 있다며, 먼저 가족과 친인척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싱암 일대에서는 전도집회가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앞으로 카행술란과 의논해 탕삐졸 마을에서도 집회를 여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