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델리
# 델리의 퇴역 군인, 온라인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 얻어
2025년 11월
[인물소식]
인도에서 약 30년간 군 생활을 한 티데인족 퇴역 군인이 델리에서 온라인으로 말씀을 들었다. 그는 선교팀 및 현지 사역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단번에 영원히 이루어진 구원의 말씀을 깨달았다. 이후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전했으며, 함께 참여했던 아내는 건강 문제로 빠진 내용을 다시 듣고 있다.
관련 인물: 샤누, 피터, 하우크 한문, 슐리안 쿠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11-01

---

아시아 ASIA
# 델리의 퇴역 군인, 온라인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 얻어
선교팀 | 인도 · 델리 | 2025년 11월

인도에서 약 30년간 군 생활을 한 티데인족 퇴역 군인이 델리에서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는 말씀을 끝까지 들은 뒤 단번에 영원히 이루어진 구원을 깨달았다며 기뻐했고, 이제야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 | 델리에서 이어진 만남

하우크 한문 목사는 SLS를 통해 티데인족 사람들과 일주일에 두 차례 기도회와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쿠 목사는 올해 수양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접한 뒤 한 티데인족 퇴역 군인을 만나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이 퇴역 군인은 어린 시절 인도 마니푸르의 람가로 간 뒤 약 30년간 인도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힌디어를 잘하고 영어도 조금 할 수 있었으며, 군 복무 중에도 인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꿈꾸었습니다. 퇴직 후에는 인도의 성경학교를 졸업하고 아내 및 지인들과 하이데라바드 일대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티데인족이 사는 지역 가까이 거주하기 위해 델리로 이주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얻은 마음의 평안

선교팀은 소개를 받아 델리에 있는 그의 집을 방문해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를 안내했습니다. 이후 선교팀의 인도 입국이 늦어지면서 줌을 통해 만남을 이어갔고, 피터와 슐리안 쿠비 등 현지 스태프가 함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에게 죄가 많다고 말하면서도 이미 구원받았으므로 앞으로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끝까지 듣고 대화를 나누면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어진 구원을 깨달았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후 전화를 통해 이제야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말씀을 듣던 아내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이틀 동안 참여하지 못했으며, 깨닫지 못한 내용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