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싱암
# 싱암 전도집회에 20명 참석, 14명 구원
2025년 3월
[전도집회]
인도 마니푸르주 싱암 마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약 20명이 참석해 타도어로 번역·더빙한 말씀을 들었다. 집회 후 14명이 구원 간증을 전했다. 참석하지 못했거나 말씀을 다시 듣기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후속 집회와 교제가 이어졌다.
관련 인물: 탕칸코, 시뚜, 마가렛, 응앙콜린, 파웅도만, 파웅틸리안, 따잉조, 인샨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8-23

---

아시아 ASIA
# 싱암 전도집회에 20명 참석, 14명 구원
조흥숙 | 인도 · 싱암 | 2025년 3월

인도 마니푸르주 싱암 마을에서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타도어로 번역하고 더빙한 말씀을 전했으며, 집회를 통해 14명이 구원 간증을 전했습니다.

## | 고향 마을에 전해진 말씀

고등학교 교사인 탕칸코 형제는 2024년 11월 미조람주 잠파이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마니푸르주 싱암 마을에서도 가족과 친인척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후 방학 기간에 온라인으로 집회를 의논했고, 2025년 3월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처음 집회에는 약 2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지만, 타도족 여학생 세 명은 띠데인어로 전해진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잠파이의 형제자매들은 타도어로 말씀을 번역했고, 더빙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 | 다시 이어진 전도집회

시뚜 형제와 마가렛, 응앙콜린 목사, 파웅도만, 파웅틸리안, 따잉조, 인샨덴 등 일곱 명의 전도팀은 차로 약 11시간을 이동해 싱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우기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지만, 마을의 가정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도 참석하지 못한 주민과 말씀을 다시 듣기 원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전도팀은 현지에 머물며 두 번째 집회를 준비했고, 참석자들은 시간을 지키며 집중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14명이 구원 간증을 전했으며, 이후에도 말씀을 다시 설명해 달라는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