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잠파이
# 인도 국경 지역 잠파이에서 전도집회 시작
2025년 3월
[전도집회]
델리에서 말씀을 깨달은 마이클 잠탕의 제안으로 그의 고향 잠파이에서 전도집회가 시작됐다. 델리와 딤삼에서 여러 형제자매가 잠파이로 이동해 집회를 도왔다. 미얀마의 징집 명령 이후 딤삼 농장 청년 약 절반이 국경을 넘어왔으며, 20명 이상이 잠파이에서 함께 숙식하게 됐다. 이들이 농장 일과 말씀 공부, 교제, 전도집회를 이어갈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땅을 찾기 시작했다.
관련 인물: 피터, 마이클 잠탕, 닝스완찌, 데인노, 사무엘, 시뚜, 콘 목사, 빠웅두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3-07

---

아시아 ASIA
# 인도 국경 지역 잠파이에서 전도집회 시작
조흥숙 | 인도 · 잠파이 | 2025년 3월

델리에서 말씀을 깨달은 마이클 잠탕의 제안으로 그의 고향 잠파이에서 전도집회가 시작됐습니다. 미얀마와 인도의 국경 지역에 있는 잠파이에는 델리와 딤삼에서 여러 형제자매가 찾아와 집회를 도왔습니다.

## | 잠파이로 모인 형제자매들

피터의 집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마이클 잠탕은 비행기를 타고 델리로 왔습니다. 그는 말씀을 깨달은 뒤 자신의 고향인 잠파이에서도 전도집회를 열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를 함께 의논한 일행은 잠파이로 향했습니다.

델리에서 집회를 돕던 닝스완찌와 데인노, 사무엘이 잠파이로 내려왔습니다. 딤삼에서는 시뚜 부부와 콘 목사 부부, 빠웅두마 청년 등이 좋지 않은 길을 7시간 이상 이동해 합류했으며, 피터 부부도 잠파이로 왔습니다. 이들은 현지의 허름한 공간에서 여러 차례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공동생활과 새로운 터전 준비

미얀마에서 징집 명령이 내려지자 딤삼 농장 청년 가운데 약 절반이 인도 국경을 넘어 잠파이로 이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20명 이상이 잠파이에서 함께 숙식하며 생활하게 됐습니다.

이들이 미얀마의 딤삼 농장처럼 농장 일을 하고 말씀을 공부하며 교제와 전도집회를 이어갈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일행은 사모님과 의논한 뒤 이를 위한 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