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상파울로 인근 리조트
# 브라질 전도집회에서 7명 구원·14명 침례
2025년 8월
[전도집회]
상파울로 인근 리조트에서 80여 명이 함께한 전도집회가 열렸다. 어린이와 학생들은 연령별로 창세기를 배우고 포르투갈어로 번역된 나그네 노래를 익혔다. 집회에 참석한 손님 가운데 7명이 구원받고 마지막 날 침례를 받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구원받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박상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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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브라질 전도집회에서 7명 구원·14명 침례
박상원 | 브라질 · 상파울로 인근 리조트 | 2025년 8월

브라질 모임은 상파울로 인근 리조트에서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한국어로 말씀을 전했으며, 집회 마지막 날에는 구원받은 7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연령별 성경 공부와 나그네 노래

집회 기간 어린이와 학생들은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주로 창세기를 배웠습니다. 수업 사이에는 야외에서 운동했으며,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나그네 노래를 함께 익혔습니다.

나그네 노래 가운데 한 곡은 요한복음 5장 39절을 모티브로 포르투갈어로 번역됐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노래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배우고 있고, 다른 곡들의 번역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 요한복음 5장 39절

## | 말씀 뒤 이어진 교제와 침례

전도집회에서는 설교가 끝날 때마다 초대받은 손님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집회에 오게 된 이유와 말씀을 들은 소감을 나누고, 궁금한 점을 질문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손님 7명이 구원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마지막 날 침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난 한 해 동안 구원받았지만 아직 침례를 받지 못했던 이들을 더해 총 14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회는 성찬식과 침례식, 기념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