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 유럽 지역
# 베로니카 씨, 딸과 함께 성경탐구 모임 참석
2024년 10월
[인물소식]
베로니카 씨가 딸과 함께 유럽 지역 성경탐구 모임에 참석했다. 그는 강연을 경청하며 자신이 많은 죄를 지은 죄인임을 인정했다. 체력 문제로 귀가한 뒤에는 체코어 온라인 통역으로 말씀을 들었고, 마지막 날 다시 딸과 함께 참석했다. 언어와 건강상의 어려움에도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관련 인물: 베로니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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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UROPE
# 베로니카 씨, 딸과 함께 성경탐구 모임 참석
선교팀 | 체코 · 유럽 지역 | 2024년 10월

베로니카 씨가 딸과 함께 유럽 지역 성경탐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건강과 언어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말씀을 들으며 참석하게 된 것에 감사를 나타냈습니다.

## | 말씀을 경청하며 죄를 인정하다

초대에 흔쾌히 응한 베로니카 씨는 모임 둘째 날 오후부터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모든 강연을 경청한 그는 다음 날부터 짐을 챙겨 호텔에 묵으며 전체 프로그램을 듣고 싶다고 했지만, 남편이 집에서 오가기를 원해 집에서 다니게 됐습니다.

다음 날 오전에는 죄를 다룬 ‘성경은 사실이다’ 설교를 들었습니다. 베로니카 씨는 가족과 관계를 끊고 돈만 좇아 사는 오빠가 생각난다고 말하며, 자신도 살면서 많은 죄를 지은 큰 죄인임을 자연스럽게 인정했습니다. 선교팀은 환자인 그의 상태를 배려해 부담을 주지 않았으며, 청년들은 음료와 노트를 선물했습니다. 그는 노트에 열심히 기록하며 한 번도 졸지 않고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 | 온라인 통역과 마지막 날 참석

베로니카 씨는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저녁 포럼 도중 귀가했습니다. 다음 날 집에서라도 듣고 싶다고 해 방송팀은 체코어 통역을 온라인으로 송출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약속대로 딸과 함께 다시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긴 일정에 지친 딸을 돌보느라 복음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결국 복도에서 듣다가 귀가했습니다. 사소한 대화도 텔레그램 번역 기능을 이용해야 할 만큼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그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환히 웃으며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