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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재단 학생과 교사 117명, 난 농장 방문
2024년 8월 16일
[교육]
스토리 재단의 학생 110명과 교사·인솔자 7명 등 총 117명이 난 농장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농장의 활동과 녹차에 관한 설명을 듣고 녹차를 시음했다. 난과 푸아의 청년들은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으며, 학생들도 태권도 동작을 함께 익혔다. 재단 측은 향후 한국어와 성경 교육을 비롯한 방학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련 인물: 김규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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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스토리 재단 학생과 교사 117명, 난 농장 방문
김규현 | 태국 · 난 | 2024년 8월 16일

스토리 재단의 학생 110명과 교사·인솔자 7명 등 총 117명이 난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방문자들은 농장의 활동을 살펴보고 녹차를 시음했으며,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고 동작을 함께 익혔습니다.

## | 태권도로 시작된 교류

난 모임은 올해 초 열린 행사에서 발효빵과 김치 등 여러 먹거리를 판매하고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시범을 본 스토리 재단의 매니저는 재단이 돌보는 아이들에게도 태권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재단은 난 모임에서 약 2시간 30분 떨어진 곳에 있어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웠지만, 이후 난 모임은 두세 차례 재단을 찾아 태권도와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이 재단은 난의 여러 지역과 소수민족 출신 학생 가운데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 학생 110명과 교사·인솔자 7명의 방문

재단은 아이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 난 시내를 찾는 일정에 맞춰 난 농장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농장에서는 진행 중인 활동과 녹차를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난과 푸아의 청년들은 태권도 시범을 보였으며,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농장을 둘러본 재단 매니저는 이러한 장소가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라며, 거리가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더 배우고 아이들에게 성경도 가르치기를 바란다며, 방학 기간에 아이들이 오래 머물면서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난 모임은 앞으로도 재단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아이들이 복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