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두마게테 목회자 집회에 23개 교회 36명 참석, 28명 구원
2024년 12월 2일
[전도집회]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두마게테 모임 장소에서 목회자 집회를 진행했다. 파나이·네그로스·레이테·사마르 지역의 23개 교회에서 목회자와 리더 36명이 참석했다. 많은 비로 왕래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양한 교단과 교파의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28명이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았다. 집회 후에는 침례식과 구원 간증 시간을 진행했다.
관련 인물: 배중기, 니다 모스키샤, 테리 달리바, 조이 카달린, 넬윈 미아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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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마게테 목회자 집회에 23개 교회 36명 참석, 28명 구원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4년 12월 2일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두마게테 모임 장소에서 목회자 집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비로 이동이 어려웠지만 파나이·네그로스·레이테·사마르 지역의 23개 교회에서 목회자와 리더 36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28명이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았습니다.

## | 다양한 교단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참석자들은 집회를 시작하며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설교자 소개를 들은 뒤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참석자들이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특강을 맡았고, 스태프들은 주방 봉사와 찬송 등으로 집회를 도왔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침 6시에 일어나 함께 운동하며 긴 시간 이어지는 말씀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집회 마지막에는 복음을 받은 뒤 어떻게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요한복음 15장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말씀을 깨달은 참석자들을 위한 침례식도 열렸으며, 이후 28명이 자신의 구원에 관해 간증했습니다.

## | 복음을 깨닫고 전한 간증

원로 목회자인 니다 모스키샤 목사는 자신이 품고 있던 구원에 대한 의심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66세 목회자 테리 달리바도 자신이 믿고 가르쳐 온 교리를 말씀 앞에서 돌아본 뒤 예수님의 피의 의미를 깨닫고 구원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젊은 여성 목회자 조이 카달린은 목회자인 아버지를 도우며 품었던 갈등과 원망을 마주하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사마르의 외딴 섬에서 온 청년 리더 넬윈 미아이는 처음에는 연로한 목회자들 사이에서 위축됐지만, 탕자의 비유와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복음을 깨닫고 구원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