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악타
# 교회 다목적관, 태풍 크리스틴 대피소로 제공
2024년 10월 22일
[구호]
필리핀 루존 지역에 태풍 크리스틴이 닥치자 악타 마을 주민들을 위해 교회 다목적관을 대피소로 제공했다. 교회는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주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안전하게 머물도록 도왔다. 평소 외부인과의 만남을 꺼리던 주민들이 함께 지내고 교제하는 계기가 됐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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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교회 다목적관, 태풍 크리스틴 대피소로 제공
선교팀 | 필리핀 · 악타 | 2024년 10월 22일

필리핀 루존 지역에 태풍 크리스틴이 닥친 가운데, 교회 다목적관이 악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대피소로 사용됐습니다. 교회는 주민들을 맞이하고 음식을 대접하며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안전하게 머물도록 도왔습니다.

## | 태풍을 피해 교회에 머문 주민들

태풍 크리스틴은 2024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루존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악타 마을에도 대피소가 필요해 교회 다목적관을 주민들의 대피소로 사용할 수 있는지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교회는 주민들을 기꺼이 맞이하고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 함께 지내며 열린 교제의 기회

악타 주민 가운데는 수줍음이 많고 외부 사람들에게 얼굴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아 아이들과 집 안에서 가족끼리 지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에 와서 말씀 듣기를 꺼리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피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지내고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팀은 이들을 11월에 열릴 악타 집회에도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