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사말
# 사말 바세에서 81명이 참석한 5일 전도집회 열려
2024년 9월 30일
[전도집회]
사말 바세 지역의 자말바세이교회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다. 참석자와 진행 인력을 포함해 총 81명이 함께했으며, 8명의 스태프와 현지 교인 12명이 집회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닷새 동안 10개의 말씀을 듣고 특강과 찬양, 아침 운동 등의 일정에 참여했다. 이번 집회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인물: 아우디, 엘리자베스, 알리안드로, 카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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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사말 바세에서 81명이 참석한 5일 전도집회 열려
배중기 | 필리핀 · 사말 | 2024년 9월 30일

필리핀 사말의 바세 지역에 있는 자말바세이교회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와 집회를 도운 인원을 합해 총 81명이 함께했으며, 8명의 스태프와 현지 교인 12명이 진행을 지원했습니다.

## | 여섯 지교회를 위한 말씀의 자리

이번 집회는 아우디 목사와 엘리자베스 목사 부부의 요청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30년 이상 살다가 고향인 사말로 돌아와 14년간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으며, 아우디 목사는 지난 3월, 엘리자베스 목사는 두 번째로 참석한 5월에 각각 침례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협력하고 있는 여섯 지교회의 교인과 지도자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교회의 참석자들이 바세에 모였으며, 닷새 동안 하루에 두세 편씩 모두 10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는 배중기 보고자가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진행했고, 알리안드로 형제가 통역을 맡았습니다.

## | 24시간을 이동해 마련한 집회 환경

스태프들은 집회에 필요한 침구와 각종 용품을 한 달 이상 준비했습니다. 두마게테에서 출발해 세부와 오르모크항을 거쳐 바세의 집회 장소까지 이동하는 데에는 24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이틀 동안 숙소와 집회장을 정비했습니다.

집회장 내부의 여러 기둥 때문에 화면이 보이지 않는 좌석에는 별도의 모니터를 설치했습니다. 큰 방 세 곳은 숙소로 활용했으며, 각 방에는 25명에서 30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들은 찬양 인도뿐 아니라 조리와 설거지, 청소 등 여러 역할을 맡았고, 아우디 목사를 비롯한 현지 교인들도 배식과 정리를 도왔습니다. 참석자들은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카렐 자매의 인도로 약 40분간 스트레칭을 한 뒤 집회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