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산호세
# 서부민도로 9개 군에서 162명이 참석한 산호세 전도집회
2024년 8월 27일
[전도집회]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부민도로 산호세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교통이 먼 2개 군을 제외한 9개 군에서 총 162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4Ps 지원을 받는 주민들과 망얀 부족민들도 함께했다. 말론 목사가 집회를 진행하고 브라이언과 하이가 통역했으며, 아로마 비치에서는 알렉스와 메델 발리엔테가 침례를 집행했다. 청각장애인 5명에게는 별도의 TV와 수어 통역이 제공됐으며, 구원 집계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말론, 브라이언, 하이, 메델 발리엔테, 알렉스, 제나이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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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서부민도로 9개 군에서 162명이 참석한 산호세 전도집회
선교팀 | 필리핀 · 산호세 | 2024년 8월 27일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부민도로 산호세에서 수양회 이후 첫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교통이 멀어 초청이 어려운 2개 군을 제외하고, 서부민도로의 9개 군에서 모두 162명이 참석했습니다.

## | 여러 지역과 계층에서 모인 참석자들

이번 집회에는 정부가 극빈층을 지원하는 4Ps 수혜자들이 상당수 참석했습니다. 민도로 여러 지역과 루손, 동부민도로에서 온 이들은 찬양으로 집회를 도왔으며, 민도로섬의 원주민인 망얀 부족민들도 많이 참석해 끝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론 목사는 집회 사회를 맡았고, 사회복지부의 4Ps 담당 직원도 참석자들을 관리했습니다. 브라이언과 하이는 교대로 통역했습니다. 서부민도로 목회자연합회 총회장인 메델 발리엔테는 지역별 대표들과 참석자 초청과 집회 진행을 조율했습니다.

## | 침례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통역

침례식은 해돋이 직전 산호세 앞바다의 아로마 비치에서 진행됐습니다. 알렉스와 메델 발리엔테가 교대로 침례를 집행했습니다. 앞서 구원받아 교제에 함께하게 된 목회자들도 집회마다 복음을 전하는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집회장 왼쪽 뒤편에는 별도의 TV가 마련됐습니다. 장애인 복지재단 이사장인 제나이다 목사는 청각장애인 5명을 데려와 영어 수어로 말씀을 통역했습니다. 선교팀은 제나이다 목사를 마닐라의 스튜디오로 초청해 수어 영상을 녹화할 계획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