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이프가오
# 경찰관 조 발라킷, 이프가오에서 가족 복음화를 위한 성경 공부 모임 이어가
2024년 7월
[인물소식]
경찰관 조 발라킷은 가족과 함께 수양회에 참석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간증했다. 그는 2012년 11월 3일 산후안시티의 모임집에서 구원받은 뒤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해 왔다. 아내와 함께 고향 이프가오의 집에서 소그룹 성경 공부를 시작했지만, 모임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으며 2020년 팬데믹으로 계획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경찰 조직 안에서 ‘성경은 역사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 교회를 섬겼다고 전했다.
관련 인물: 조 발라킷, 마이크, 티나 벤척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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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경찰관 조 발라킷, 이프가오에서 가족 복음화를 위한 성경 공부 모임 이어가
선교팀 | 필리핀 · 이프가오 | 2024년 7월

경찰관 조 발라킷 형제는 가족과 함께 수양회에 참석해 구원 이후의 신앙생활과 복음 전도에 관해 간증했습니다. 그는 경찰 업무와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가족과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 공부 모임을 이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 | 가족을 위한 이프가오 성경 공부

조 발라킷 형제는 2012년 11월 3일 필리핀 산후안시티의 모임집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모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욱 알아 갔으며, 부모와 친구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가족이 구원받은 뒤에는 친척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바쁜 경찰 생활과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사는 형편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고, 아내와 함께 고향 이프가오의 집에서 소그룹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는 마이크 형제와 티나 벤척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모임을 통해 확실히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지만, 이들은 소그룹 모임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 | 경찰 조직과 지역 교회에서 이어진 섬김

조 발라킷 형제는 경찰 조직에서 보직과 진급 문제로 다른 경찰관들과 대치하거나 소외되는 경험을 했지만, 이후 1년 반 동안 지역 경찰장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재임 중 동료와 부하 직원들이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성경은 역사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마닐라 경찰청으로 옮긴 그는 온라인 모임이 국내외 교제의 통로가 됐지만, 자신과 자녀들이 모임에서 멀어지는 어려움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대면 모임이 재개된 뒤에는 가족과 함께 서부민도로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고, 바쁜 경찰 업무 중에도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지역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는 앞으로 어떤 직책을 맡게 되더라도 자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구원을 전하기 원하신다는 믿음을 밝히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