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롬블론
# 롬블론 전도집회에 300여 명 참석, 3명 구원
2024년 7월
[전도집회]
필리핀 롬블론에서 세 번째 전도집회가 열려 약 300명이 말씀을 들었다. 민도로와 루손의 성도들이 긴 뱃길을 거쳐 집회에 참여했으며, 말론·알렉스·렉스·브라이언 형제가 통역을 맡았다. 지역 교단의 반대와 방해 속에서도 집회와 침례식이 진행됐고 3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말론, 알렉스, 렉스, 브라이언, 발리엔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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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롬블론 전도집회에 300여 명 참석, 3명 구원
선교팀 | 필리핀 · 롬블론 | 2024년 7월

필리핀 롬블론에서 세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300명이 말씀을 들었으며, 집회를 통해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15년 만에 열린 복음의 문

롬블론은 필리핀 중앙부의 바다에 자리한 8개 섬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으로, 대리석 광산으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선교팀은 지난 15년 동안 여러 차례 이 지역의 전도집회를 계획했지만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12월에 첫 집회, 4월에 두 번째 집회가 열렸고, 2024년 7월에는 현지 성도들이 세 번째 집회를 마련했습니다.

롬블론까지 가는 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약 2시간을 이동한 뒤, 바탕가스에서 롬블론까지 다시 배로 11시간을 가야 했습니다. 파도가 높아 뱃길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민도로 성도들이 대거 참여했고 루손 성도들도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 | 반대 속에서 이어진 집회와 침례

집회에서는 말론·알렉스·렉스·브라이언 형제가 통역을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보충 강연과 연대표 공부를 통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지역 교단의 반대와 방해가 심해져 도중에 참석을 중단한 목회자들도 있었지만, 자리를 지키며 계속 말씀을 들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침례식은 거친 파도 속에서 어렵게 진행됐습니다. 알렉스 형제와 발리엔테 형제가 침례를 맡았으며, 모든 일정을 거쳐 롬블론 지역에서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