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민도로
# 민도로에서 1년간 11차례 전도집회 열려
2024년 7월
[전도집회]
민도로섬에서 지난 1년 동안 11차례 전도집회가 열렸다. 동부민도로 깔라판시에서는 알렉스와 가족들이 집회를 준비했으며, 말론 옥감보 목사가 진행과 전도 활동을 맡았다. 필리핀 사회복지부의 4Ps 지원 대상자를 위한 ‘신앙 재무장’ 프로그램에 ‘성경은 역사다’가 선정됐고, 서부민도로의 약 5만 가구에 복음을 전할 길이 열렸다. 집회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도 제공됐다.
관련 인물: 알렉스, 말론 옥감보, 메델 발리엔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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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민도로에서 1년간 11차례 전도집회 열려
선교팀 | 필리핀 · 민도로 | 2024년 7월

민도로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모두 11차례의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동부민도로와 서부민도로의 사역자와 교회들이 협력했으며, 필리핀 정부의 생계 지원을 받는 4Ps 대상자들과 청각장애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 | 동부민도로에서 이어진 전도 활동

동부민도로 깔라판시에서 열린 전도집회는 알렉스와 그의 가족들이 준비했습니다. 알렉스는 팬데믹 이후 여러 아픔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말론 옥감보 목사는 집회 진행을 맡고 여러 전도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필리핀 사회복지부의 4Ps 지원 담당 직원도 집회를 위해 힘썼습니다. 자매가 된 이 직원은 4Ps 지원 대상자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마련된 이들의 ‘신앙 재무장’ 프로그램에는 ‘성경은 역사다’ 프로그램이 선정됐고, 이를 계기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집회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 | 서부민도로에 열린 복음의 길

서부민도로에서는 메델 발리엔테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서부민도로 각 군의 목사연합회 회장단을 이끄는 총회장으로서 여러 목사를 통해 많은 사람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베다니교회의 담임목사 부부도 ‘성경은 역사다’ 서부민도로 전도집회를 지원하며 동역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말씀을 수어로 통역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지원 없이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4Ps 대상자가 서부민도로에만 약 5만 가구에 이르는 가운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길이 열렸습니다. 선교팀은 지난 한 해 동안 그 길을 따라 전도집회를 이어 왔습니다.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 — 누가복음 4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