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코타바토시
# 코타바토시에서 첫 전도집회 열려 목회자 다수 침례
2024년 6월 24일
[전도집회]
코타바토시의 한 교회에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첫 전도집회가 열렸다. 코타바토시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약 55명이 초대됐으며 여러 지역의 목회자들도 참석했다. 아르세니오 마닝쿨라는 둘째 날부터 말씀을 듣고 진리를 발견했다는 간증과 함께 침례를 받았다. 집회에서는 다수의 목회자가 진리를 발견했다며 손을 들고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아르세니오 마닝쿨라, 사니 마틴, 호세리또 레미디우스, 레니 라벨로, 클라우디오, 알렉산드로 슬라탄, 로엘 펜이자, 이든 몬타우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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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타바토시에서 첫 전도집회 열려 목회자 다수 침례
봉수 | 필리핀 · 코타바토시 | 2024년 6월 24일

코타바토시에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처음으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코타바토시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초대된 이들과 여러 지역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 말씀을 찾아온 참석자들

참석자들은 집회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한 목회자의 아내는 집회 첫날 자신들이 이러한 말씀을 오랫동안 찾아왔다며, 말씀을 전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니 마틴 목사의 초대로 참석한 아르세니오 마닝쿨라는 교회 근처에 사는 부족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예정된 일정들을 취소하고 둘째 날부터 집회에 참석했으며, 진리를 발견했다는 간증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진리를 발견했다며 손을 든 참석자들이 있었고, 다수의 목회자도 말씀에 순종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통역과 안전 지원 속에 진행된 집회

호세리또 레미디우스 목사와 레니 라벨로, 클라우디오, 알렉산드로 슬라탄 등은 약 55명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부케논 지역에서 온 로엘 펜이자는 군인 출신으로서 집회의 안전 분야를 맡아 진행을 도왔습니다. 따갈로그어를 사용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여러 사람이 통역에 참여했으며, 민다나오 각 지역에서는 온라인으로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교회 식구들이 번갈아 주변 상황을 살폈고, 인근 경찰서에서 온 경찰관 두 명도 안전을 지원했습니다. 첫 집회는 침례와 간증을 나누고 다음 일정을 논의하며 마무리됐습니다. 현지에서는 안전에 유의하면서 앞으로도 집회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