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까가얀데오로
# 루손·민다나오 합동 전도집회, 까가얀데오로에서 열려
2024년 5월 14일
[전도집회]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까가얀데오로에서 루손·민다나오 합동 전도집회가 열렸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비롯해 1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보충 강연을 듣고 찬송과 침례식에 참여했다. 보고된 구원 인원은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말론 옥간포, 조셀린, 아치, 이행, 정경호, 연공원, 아날리스, 장공화, 오가디스, 조엘 알푸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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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루손·민다나오 합동 전도집회, 까가얀데오로에서 열려
고엄수, 꼼수 | 필리핀 · 까가얀데오로 | 2024년 5월 14일

필리핀 루손과 민다나오의 식구들이 함께 준비한 합동 전도집회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까가얀데오로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160명이 참석했으며, 루손과 민다나오의 사역자들이 집회 진행과 통역, 등록, 찬송, 식사 준비를 함께 맡았습니다.

## | 여러 지역을 찾아간 사전 초청 활동

집회에 앞서 루손의 초청팀은 4월 초 민다나오를 방문했습니다. 말론 옥간포 목사와 조셀린 부인은 아치 목사와 이행 목사 등과 함께 일리간시, 부케논의 발렌시아, 까가얀데오로와 인근 지역을 찾아 목회자들에게 집회를 소개했습니다. 집회 닷새 전에도 다시 현지를 방문해 초청 대상자들을 만나고 전화로 일정을 안내했습니다.

마닐라에서는 정경호 형제와 스태프, 초청팀이 장비와 짐을 가지고 민다나오로 이동했습니다.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두 시간 이상 지연됐지만, 도착 후 민다나오 식구들과 집회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 | 강연과 침례로 이어진 닷새간의 집회

집회에는 감독과 목회자, 교회 지도자들이 주로 초청됐습니다. 말론 목사가 진행을 맡고 아날리스 자매가 통역했으며, 루손과 민다나오 식구들은 함께 찬송을 인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필기하며 강연을 들었고, 장공화 선교사의 보충 강연과 연대표 및 투엑스 차트에 관한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말씀을 들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의 간증이 이어졌으며, 집회 장소의 수영장에서 침례식이 열렸습니다. 부케논 지역의 오가디스 목사와 약 40년 동안 목회 활동을 해 온 조엘 알푸케 목사도 간증한 뒤 침례에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집회를 계속 열어 달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