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6개 섬 지역 목회자 33명 참석, 26명 구원
2024년 4월 29일
[전도집회]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두마게테에서 5일간 목회자 전도집회가 열렸다. 6개 섬 지역에서 목회자 33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참석자 가운데 26명이 구원받고 간증을 나눴으며, 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많은 참석자가 복음을 통해 문제가 해결됐음을 손을 들어 표시했다.
관련 인물: 쟈니 베이저, 조세핀, 줄리우스 부엇, 로에나, 레오안 브라소나, 카렐, 엘리자베스 사우더랜드, 루날린 스마콩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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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6개 섬 지역 목회자 33명 참석, 26명 구원
선교팀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4년 4월 29일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두마게테에서 목회자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5일 동안 6개 섬 지역에서 온 목회자 33명이 말씀을 들었고, 이 가운데 26명이 구원받고 간증을 나눴습니다.

## | 여러 지역에서 모인 목회자들

집회 마지막 순서에서 권 목사가 이번 집회를 통해 문제가 해결된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 달라고 요청하자 많은 참석자가 손을 들었습니다. 선교팀은 여러 지역에서 온 이들이 복음을 듣고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전도의 문을 계속 열어 주신 것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43세인 쟈니 베이저 목사는 파나이섬 일로일로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조세핀이 로아스 모임을 맡아 지인들과 연결하며 전도의 폭을 넓혀 왔습니다. 한동안 일로일로에서 초대받아 오는 사람이 적었지만, 올해 들어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계속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전해진 간증

42세인 줄리우스 부엇 목사는 레이테섬 북부 빌리아바 지역에서 시무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던 로에나의 초대로 부부가 집회에 참석했으며, 두 사람 모두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모임 초창기에 일꾼으로 섬겼던 레오안 브라소나는 2015년 개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둔 뒤 모임과 멀어졌습니다. 이후 두마게테의 카렐에게 초대받아 딸과 딸의 친구들을 데리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보호자로 동행했던 그는 말씀을 들으며 마음속 양심의 죄를 돌아보게 됐고, 15년 만에 해결됐다고 간증했습니다.

58세인 엘리자베스 사우더랜드 목사는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30년간 생활한 뒤 사말섬으로 와 14년 동안 목회와 선교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루날린 스마콩의 초대로 부부가 집회에 참석했으며, 오랜 목회 생활 후 복음을 분명히 깨닫고 눈물로 전한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