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볼로룬
# 볼로룬에서 3일간 형제자매 교제 모임 열려
2024년 2월 17일
[수양회]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사일리 볼로룬 모임에서 형제자매들이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눴다. 민다나우 동부 지역에서 약 40명이 9~10시간의 먼 길을 이동해 참석했으며, 일부는 처음으로 교제 모임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수양회 말씀을 듣고 2024년 집회 일정을 의논했으며, 요한복음 14장 암송을 발표했다. 약 30명의 아이들도 참석했고, 지역 교회들이 돌아가며 식사를 준비했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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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볼로룬에서 3일간 형제자매 교제 모임 열려
고엄수 | 필리핀 · 볼로룬 | 2024년 2월 17일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사일리 볼로룬 모임에서 형제자매 교제 모임이 열렸습니다. 민다나우 동부 지역의 약 40명은 차량을 빌려 9~10시간의 먼 길을 이동했고, 처음 교제 모임에 참석한 식구들도 말씀을 들으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 | 먼 길을 찾아온 형제자매들

식구들은 집회를 준비하고, 모임 장소가 협소해 실내와 실외에서 함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산토토마스 식구들은 12월과 1월 집회를 통해 복음을 확실히 알게 된 뒤 처음으로 먼 길을 찾아 교제에 참석했습니다. 마압 식구들 또한 2023년 집회를 통해 연결된 이들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한국수양회 말씀과 회장 말씀, 포럼 말씀을 함께 듣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어 2024년 집회 일정을 의논했으며, 꾸준히 외워 온 요한복음 14장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 찬송과 식사로 이어진 교제

모임 참석자들은 볼로룬 모임에 물을 공급하는 인근 4헥타르의 땅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찬송을 부르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식사는 각 지역 교회가 돌아가며 준비했습니다. 약 30명의 아이들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을 돌보며 일정을 진행했고, 교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각자의 지역으로 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