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카렐 롤론 자매, 2024년 2월 침례
2024년 2월
[인물소식]
카렐 롤론 자매는 2007년부터 두마게테 모임의 교제에 함께했다. 이사야 38장 17절과 미가서 7장 19절을 통해 구원을 깨닫고 2024년 2월 침례를 받았다. 현재 모임의 편집 업무를 맡아 설교 말씀을 기다리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가까운 친척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은 뒤 사랑하는 이들에게 속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을 되새겼다.
관련 인물: 카렐 롤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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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카렐 롤론 자매, 2024년 2월 침례
배중기, 카렐 롤론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4년 2월

필리핀 비사야 지역 두마게테 모임의 카렐 롤론 자매는 2007년부터 교제에 함께해 왔으며, 점진적인 과정을 거쳐 구원을 깨닫고 2024년 2월 침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모임의 편집 업무를 담당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카렐 자매는 삼촌을 통해 2007년 모임 전도 집회를 처음 소개받았습니다. 대학을 마칠 때까지 삼촌 가족과 지내며 공부하는 동안에도 모임의 일을 도왔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모임 밖에서 일할지 모임 안에서 일할지 고민했지만, 선교사의 도움과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 34절까지의 설교 말씀을 통해 모임 안에서 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구원의 깨달음은 한 번의 집회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카렐 자매는 이사야 38장 17절과 미가서 7장 19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오랫동안 모임을 도왔지만 하나님 앞에 내놓을 것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 이사야 38장 17절

>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 — 미가서 7장 19절

## | 편집 업무와 복음을 향한 다짐

카렐 자매는 많은 형제자매가 설교 말씀을 기다리고 있기에 편집 업무와 마감에 온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질수록 어려움과 피로를 느끼기도 했지만, 소감을 나누는 교제 시간을 통해 말씀을 듣고 이해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자신이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보홀에 사는 가까운 친척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시 2023년 북미 수양회 설교 말씀을 편집하던 카렐 자매는 가족을 집회에 적극적으로 초대하지 못한 일을 깊이 돌아보았습니다. 죽음은 예측할 수 없고 삶은 찰나이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카렐 자매는 삶의 마지막 날까지 교제의 인도를 따라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