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치트완
# 치트완 생활집회에 101명 참석, 건축 기금 바자회 진행
2024년 12월 16일
[수양회]
2024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네팔 치트완에서 열린 생활집회에 101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인도에서 왔다. 참석자들은 여름 수양회 포럼 말씀을 듣고 빌립보서 2장 1절부터 18절까지 암송했다. 네팔 교회 식구들은 치트완 모임 장소의 건축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바자회 준비와 판매를 주도했다. 집회와 바자회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됐으며 구원 보고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이연호, 번더나, 라주뻘, 모너즈 쪼우드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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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치트완 생활집회에 101명 참석, 건축 기금 바자회 진행
이연호 | 네팔 · 치트완 | 2024년 12월 16일

2024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네팔 치트완에서 생활집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101명이 참석했으며, 그중 17명은 인도에서 왔습니다. 참석자들은 여름 수양회에서 전해진 포럼 말씀을 주로 들었습니다.

## | 1년 9개월 만의 네팔 방문

이연호 보고자는 네팔에서 성경을 전했다는 이유로 추방된 뒤 1년 9개월 만에 다시 네팔에 들어갔습니다. 입국 금지 기간은 1년이었지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더 기다린 뒤 방문했으며, 입국부터 귀국까지 큰 문제 없이 일정을 마쳤습니다.

집회에서는 빌립보서 2장 1절부터 18절까지 암송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부 참석자는 10절까지 암송했고, 18절까지 모두 외운 참석자들은 함께 다시 암송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한 자매도 말씀을 열심히 듣고 암송에 동참했습니다. 지역별로 팀을 구성해 찬송과 발표를 했으며 인도에서 온 참석자들도 찬송을 불렀습니다.

## | 네팔 식구들이 주도한 건축 기금 바자회

이번 집회에서는 네팔 교회 식구들이 처음으로 돈을 모으고 물건을 만들며 판매하는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바자회는 치트완의 모임 장소를 마련하기 위한 건축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소품과 음식 등을 함께 만들며 교제했고, 직접 참여하지 못한 이들은 집에서 수확한 재료를 보내 힘을 보탰습니다.

번더나 자매는 김치를 담가 판매했고, 양계장을 운영하는 라주뻘 형제는 자신의 양계장에서 가져온 닭으로 프라이드치킨을 만들었습니다. 말린 여주를 튀긴 음식과 네팔 토속 음식도 준비했습니다. 한국 교회 식구들이 모아 보낸 물품도 별도로 진열해 판매했으며, 문을 연 뒤 약 30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모너즈 쪼우드리 형제를 비롯한 네팔 식구들과 인도에서 온 참석자들도 물품을 구입하며 바자회에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