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꾸엔카메
# 꾸엔카메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전도집회 열려
2024년 12월 13일
[전도집회]
꾸엔카메 모임집에서 인근 5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열렸다. 학생 22명과 교사 3명, 보조교사 2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성경 말씀을 시청하고 야외 활동과 그림 그리기, 녹차 세미나, 노래 배우기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 대부분의 학생이 손을 들었지만 구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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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꾸엔카메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전도집회 열려
선교팀 | 멕시코 · 꾸엔카메 | 2024년 12월 13일

멕시코 꾸엔카메 모임집에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근 5개 지역에서 초대된 학생 22명과 교사 3명, 보조교사 2명이 함께했습니다.

## | 말씀을 온전히 들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팬데믹 초기에 온라인으로 교사회가 조직된 뒤 미주와 한국 모임 교사회의 도움을 받아 성경 공부와 어린이 교육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교육과 주일학교만으로는 아이들이 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듣는 데 제약이 있어 이번 전도집회를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사전 등록 후 명찰을 받고 프로그램과 규율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성경은 사실이다’ 5편을 시청했습니다. 한 편이 1시간 30분 이상이어서 어린 학생들이 계속 앉아 있기는 쉽지 않았지만, 주일학교에서 말씀을 들어온 아이들은 최대한 집중했습니다.

## | 다양한 활동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사들은 실내 말씀 시간과 함께 모임집 근처 공원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야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본 자연과 사진으로 감상한 자연에 대한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녹차 세미나와 노래 두 곡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고 서로 내용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모임 식구들은 녹차 젤리와 브라우니, 녹차 사탕 등 간식을 만들고 집회 기간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참석한 학생 대부분이 손을 들었지만,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아 구원 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선교팀은 이번에 들은 말씀과 함께한 추억이 아이들의 마음에 남아 앞으로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고 모임 안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