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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랑고 초등 고학년 전도집회에서 어린이 8명 구원
2024년 4월
[수양회]
두랑고 모임집에서 3박 4일간 초등 고학년 전도집회가 열렸다. 두랑고와 쿠엥카메, 쿨리아칸, 토레온 등 4개 지역 어린이 16명을 비롯해 부모와 교사까지 약 25명이 참석했다. 성경 말씀과 그룹별 교제, 태권도와 건강 관련 활동이 진행됐으며, 복음 말씀을 들은 어린이 8명이 구원을 받았다.
관련 인물: 정명준, 훌리오, 힐베르토, 황카를로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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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두랑고 초등 고학년 전도집회에서 어린이 8명 구원
정명준 | 멕시코 · 두랑고 | 2024년 4월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도집회가 두랑고 모임집에서 3박 4일간 진행됐습니다. 두랑고에서 4명, 인근 쿠엥카메에서 9명, 쿨리아칸에서 2명, 토레온에서 1명 등 어린이 16명이 참여했으며, 동행한 부모와 교사까지 약 25명이 참석했습니다.

## | 말씀과 생활을 함께 배운 3박 4일

집회에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까지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역사와 믿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그룹별로 교사들과 내용을 정리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은 훌리오 형제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연습했습니다. 힐베르토 형제는 발효빵을 설명했고, 황카를로스 형제는 녹차와 건강에 관한 설명을 맡았습니다. 여러 지역의 자매들은 어린이들의 식사를 준비했으며, 다양한 모임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도 마련했습니다.

## | 복음을 듣고 일어선 어린이 8명

토요일 오전과 저녁에는 ‘성경은 사실이다’ 6번인 죄에 관한 말씀을 보고, 일요일에는 7번 복음 말씀을 시청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룹별 질의응답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풀도록 도왔습니다. 복음 말씀을 들은 뒤에는 예상보다 많은 어린이 8명이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태국의 주일학교 활동 영상을 보여주며 다른 지역의 많은 어린이도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모임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교제 안에서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어린 학생들을 위한 집회가 라틴아메리카 여러 지역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계기가 됐습니다.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 — 디모데후서 3장 15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