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타도족 언어 번역 검수를 위해 두 목회자가 딤산 농장에 합류
2024년 7월
[인물소식]
모모우 자매가 가족과 함께 딤산 농장에 들어와 일하며 교제하고 있다. 응암콜린 목사와 옹진탕 목사도 농장에 머물며 타도족 청년들이 번역한 「성경은 사실이다」를 검수하고 있다. 이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숙식하며 번역을 다듬고 있으며, 번역과 더빙이 끝나면 인도 마니푸르주에서 전도 집회를 여는 것을 바라고 있다.
관련 인물: 모모우, 조택, 응암콜린, 옹진탕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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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타도족 언어 번역 검수를 위해 두 목회자가 딤산 농장에 합류
선교팀 | 미얀마 · 딤산 | 2024년 7월

모모우 자매가 최근 가족과 아이들을 데리고 딤산 농장에 들어왔습니다. 농장에서 함께 일하고 말씀을 나누며 교제하는 가운데, 응암콜린 목사와 옹진탕 목사도 타도족 언어 번역을 돕기 위해 농장에 합류했습니다.

## | 교제를 계기로 농장에 합류한 사람들

조택 형제는 선교팀이 인도를 방문했을 때 잠파이와 아이졸에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응암콜린 목사도 자신이 사는 바일비 마을에서 출발해 위험하고 힘든 여정을 거쳐 딤산 식구들과 함께 잠파이와 아이졸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는 교제를 마치고 돌아간 뒤 짐을 싸서 딤산 농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응암콜린 목사와 딤산 청년들은 인근 뚜익힌산 마을의 침례교 목사인 옹진탕 목사를 찾아가 타도족 언어로 번역한 「성경은 사실이다」를 보여주었습니다. 옹진탕 목사는 청년들이 번역한 내용에 단어와 표현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번역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짐을 싸서 딤산 농장으로 들어왔습니다.

## | 타도족 언어 번역과 검수

현재 응암콜린 목사와 옹진탕 목사, 타도족 청년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딤산 농장에서 숙식하며 「성경은 사실이다」의 번역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응암콜린 목사는 타도족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인도 마니푸르주에서 성경학교를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번역과 더빙을 모두 마친 뒤 그곳에 가서 전도 집회를 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옹진탕 목사는 과거 딤산 농장 집회에 장로들과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이후 교인들도 집회에 보내고 침례를 받도록 권했습니다. 한동안 교단의 일에 집중하면서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일이 원활히 이어지지 못했지만, 이번 번역 작업을 계기로 다시 딤산 농장 공동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