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미아세인
# 미아세인에서 성경 집회와 교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4년 4월
[인물소식]
슐리앙콥의 매형은 2021년 모모우 선교사의 집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다. 그는 만달레이의 감옥에서 22년간 수감 생활을 한 뒤 2021년 2월 출소했으며, 같은 해 4월 침례교단 선교사가 됐다. 이후 여러 차례 말씀을 들은 그는 미아세인에서 집회를 열도록 사람들을 초대했다. 2024년 4월에는 앞서 말씀을 들었던 이들에게 다시 말씀을 전하기 위한 집회가 예정됐다.
관련 인물: 슐리앙콥, 모모우, 조흥숙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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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미아세인에서 성경 집회와 교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흥숙 | 미얀마 · 미아세인 | 2024년 4월

슐리앙콥의 매형은 줌을 통해 선교회와 만나 자신의 신앙 여정을 전했습니다. 그는 2021년 모모우 선교사의 집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으며, 이후 미아세인에서 성경 집회를 마련하는 일에도 참여했습니다.

## | 22년의 수감 생활 뒤 들은 말씀

그는 27세 때 죄를 짓고 만달레이의 감옥에서 22년간 수감 생활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감옥에는 기독교인이 약 700명 있었으며, 그는 감옥에서 제공되는 기독교 책자 등을 함께 읽었습니다. 2021년 2월 출소한 뒤 같은 해 4월 침례교단 선교사가 됐습니다.

약 3개월 뒤에는 야서조 마을에 있는 모모우 선교사의 집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이후 껄레묘 모임집에서도 말씀을 들었고, 2021년 수양회에서는 갈라디아서 4장 4절과 5절을 중심으로 때가 찼을 때 예수님이 오신 내용과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 | 미아세인에서 이어지는 집회

슐리앙콥의 누나도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고, 슐리앙콥은 농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매형은 준비된 장소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으면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람들을 초대해 집회를 열었습니다. 다만 교단과 선교사 업무, 마을의 행정적인 일로 바빠 집회에 함께 참석하거나 참석자들을 충분히 돌보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4월은 농번기여서 많은 주민이 참석하기 어렵지만, 4월 말이나 5월에는 더 많은 사람을 초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에 앞서 이미 말씀을 들은 몇 사람에게 다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다음 월요일부터 미아세인의 집에서 집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선교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다시 듣고, 집회와 수양회 말씀을 통해 계속 교제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