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딤산농장 전도집회에서 세 명이 구원받아
2024년 3월 18일
[전도집회]
딤산농장에서 2024년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딤산마을 주민과 인근 마을에서 피난 온 사람들을 초대해 전도집회를 열었다. 피난 생활의 어려움으로 일부 참석자가 중간에 자리를 떠났지만, 집회를 통해 여러 사람이 구원받았다. 이 가운데 세 명의 구원 간증이 준비됐다.
관련 인물: 빠웅자찡, 장깔리안, 슐리안 쿠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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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딤산농장 전도집회에서 세 명이 구원받아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4년 3월 18일

딤산농장에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딤산마을 주민과 인근 마을에서 피난 온 사람들을 초대해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피난 생활로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사람이 구원받았으며, 그중 세 명의 간증이 준비됐습니다.

## | 피난민과 가족들을 초대한 집회

각 모임집에 있던 청년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돕는 일이 약 한 달 동안 이어졌습니다. 껄렘과 양곤에 있던 청년들도 딤산농장으로 모였고, 농장 일을 계속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집회를 마련했습니다.

딤산마을에는 인근 마을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들도 초대받아 첫날과 둘째 날 집회에 참석했지만, 피난 중인 상황으로 인해 집중하지 못하고 중간에 자리를 떠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집회를 통해 여러 사람이 구원받았습니다.

## | 세 사람의 구원 간증

빠웅자찡은 딤산농장에서 일하는 장깔리안 형제의 아버지입니다. 장깔리안 형제가 아버지를 집회에 초대했고, 빠웅자찡은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농장 일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슐리안 쿠비는 책임감 있고 부지런한 청년입니다. 그는 일곱 명가량의 형제자매를 농장으로 초대했고, 누나와 동생들을 비롯한 여러 가족이 구원받았습니다. 남동생은 딤산농장에서 함께 일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고, 구원받은 여동생의 간증도 준비됐습니다.

야옥초 구인 마을에서 온 세 사람은 첫 집회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집회에 참석하려고 딤산농장으로 오던 중 오토바이 사고로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딤산농장 식구들은 이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회복하면 다시 집회에 참석하도록 권했습니다. 이후 몸을 회복한 이들은 집회에 참석해 죄 사함의 구원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 한 사람의 간증도 준비됐습니다.
